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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 

사실 항상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라고 인사했던 것 같은데요 ㅎㅎ 

이제 한국에 살기도 하고 에이미라고 인사하기에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될테고 한사람의 부인이 되니 뭔가 조금은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ㅠ.ㅠ 

제 여행이야기, 그리고 구매했던 리뷰들 

혹은 영화, 책 등등 이야기 했었지만

이제 살림을 살고도 있고 육아를 준비하고 있으면서 

생각외로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이 더욱 더 늘어나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소통을 잘 하고 싶어요^.^ 


새롭게 뵐 미야.

두루두루 소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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