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경기도 파주 가볼만 한 곳 : 파주 북시티 활판인쇄박물관
미.야
2019. 8. 12. 18:14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아기이야기가 아닌 일상포스팅을 해보네요. 그만큼 일상이 육아가 된 셈이라... 흑
몇일 전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터키편을 보면서 이런곳도 있구나 새삼 처음 알게 되었어요. 호기심도 가기도 했고 주말인데 아기와 나들이도 하고싶고 해서 찾아보고 가게 되었어요. 파주는 처음 가보는거더라구요.
다행히 유모차를 가지고 가도 되더라구요. 카카오맵에서는 6시까지라고 되어있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한시적으로 시간을 연장하고 있었어요.
명함만드는 프레스는 가지고 싶을 정도로 결과물이 이쁘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 도서관같은 곳에 와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아기 낳기전에는 못해도 2일에 1권은 읽었는데 어느샌가....또르르... 아마 핑계겠죠? ㅠ ㅠ
너무 오랜만에 아기이야기가 아닌 일상포스팅을 해보네요. 그만큼 일상이 육아가 된 셈이라... 흑
몇일 전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터키편을 보면서 이런곳도 있구나 새삼 처음 알게 되었어요. 호기심도 가기도 했고 주말인데 아기와 나들이도 하고싶고 해서 찾아보고 가게 되었어요. 파주는 처음 가보는거더라구요.
다행히 유모차를 가지고 가도 되더라구요. 카카오맵에서는 6시까지라고 되어있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한시적으로 시간을 연장하고 있었어요.
명함만드는 프레스는 가지고 싶을 정도로 결과물이 이쁘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 도서관같은 곳에 와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아기 낳기전에는 못해도 2일에 1권은 읽었는데 어느샌가....또르르... 아마 핑계겠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