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어쩌다 보니 육아일기를 임당 이야기부터 시작하게 됐네요. 대답없는 아우성이긴 하나 그래도 이런저런 블로그를 해오다 보니 뭔가 취지와 빗나가는 것 같고해서 임신 이야기를 할까 말까 엄청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되면 결국은 좋은 기록이 될 수 있겠고 저또한 다시 한번씩 보면서 아 이땐 이랬지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거라고 믿고 이야기를 하려 하니, 고민의 흔적으로 24주차 임당검사부터 이야기하게 되네요! 요즘 새집으로 이사니 뭐니해서 혼자 바쁜 와중에 슬슬 배가 불러 오고 있어요! 배가 계속 부르지 않는다고 다들 걱정을 하던 와중이었는데 아가가 효녀인건지.. '오..그래?' 이러듯 갑자기 막 배가 불러오네요 ㅠ_ㅠ... 임산부라면 꼭 한번은 마주하게 된다는 시약이에요! 맛..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 외국생활을 할떄 항상 진짜 냉동고에 보관되어있던 것은 냉동야채, 냉동과일 이었는데요! 밥을 볶아먹던 스크램블이나 오믈렛을 해도 꼭 필요했던게 냉동 야채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한국에선 어디마트를 가도 좀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코스트코용량은...넘나 감당하기 버겁고 ㅠ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쿠팡에서는 1kg씩 소분해서 팔더라구요그래서 결국 구매! 남편도 호주생활할적 냉동야채의 편리함을 알아서인지 마트 갈때마다 없나 찾아보더라구요! 저녁에 주문을 했으니 거의 만 하루만에 받은 것 같아요!스티로폼 박스를 열자마자 판매자가 판매하는 또 다른 상품 전단지 밑으로는 아이스팩을 크게 넣어주셔서 이런 겨울날은 더더욱 녹을일이 없죠! 이것저것 신경써서 보낸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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