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사실 추억 팔이 포스팅이지 않을가 싶어요뭐 모든 여행 포스팅 자체가 추억 팔이지만... 더더욱 큰 추억 팔이입니다.곧 이번에 캄보디아 한번 더 방문 예정이라서 앙코르와트 추억을 되새김질 + 곧 또볼 앙코르와트의 기대를 부흥 하기 위해..허허 포스팅을 해보기로 해요.이때는 배낭여행이었고, 이번엔 가족여행이라 조금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해 있는 앙코르 와트 입니다.앙코르 와트 자체는, 수리아 바르만 2세가, 자신의 무덤을 가지기 위해서 짓게 된 앙코르 와트인데요. 여러 세대에 걸쳐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회랑도 여러회랑이 있고, 코끼리를 모시던 만큼 코끼리 만을 위한 사원.등등 많은 사원들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앙코르 톰, 즉 앙코르 와트에서 제일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로마를 갔다면, 꼭한번은 내부는 안봐도 외부는 봤을 콜로세움 'Colosseum'콜로세움은, 70년경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에 의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80년경에 만들어져서, 무려 오픈 축제를 100일동안 진행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다들 잘 아시다 시피, 콜로세움은 검투사들의 대결과 많은 구경거리들을 펼치던, 운동경기장의 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는 길은, 솔직히 저는 구글맵을 따라 키고 갔어요.영국에서 구매해온 쓰리심이 잘 되더라구요 벨기에에서만 안됐지..벨기에는 지원국가가 아니라고 미리 말했기때문에 불만 제로.. 또, 호스텔에서 콜로세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였어요.제 숙소가 테르미니역이랑 가까웠으니까, 테르미니 쪽으로 숙소를 잡는다던지, 기차를 타고오시면 거의 테르미니일거..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이탈리아 로마의 여행객들과, 로마인의 약속장소인'스페인 광장' 포스팅을 해보려 하는데요. 지하철 타시는 분들은 A선 Spagna 역에서 하차 하시면 되요. 이 장소가 유명한 이유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햅번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으로 나올 때 스페인광장 주변이 나와서 엄청 유명하다고 해요. 스페인 계단을 올라가면 저렇게 삼위일체 성당이 있는데지금은 안타깝게도, 공사중이었습니다 ㅠㅠ삼위일체 북쪽으로는, 프랑스 문화 아카데미가 있었는데, walking tour 로마인 가이드가 하는말이, 그래서 반은 스페인 반은 프랑스인것 같다고 했었어요.저는 프랑스에서 나중 포스팅을 하겠지만 최악의 상황을 경험한 결과, 프랑스는 발도 밟기 싫다며,스페인 쪽 계단으로 가자 이러면서 13..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죽기전에 꼭한번 가보아야 할, 세상에서 가장 작은나라 바티칸 시국. 저는 Free Walking tour 종착점으로 바티칸 시국으로 가게 되었어요.구글이나, 인터넷 찾아보면 Free walking tour 가 많아요. 국가에서나, 아니면 개인 봉사활동자들이 주변을 무료로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지요. 하지만, 조금의 팁정도는 챙겨준답니다.그렇게 시작하게된 프리워킹투어! 호스텔에서 만난 케냐의 변호사 언니와 함께갔었어요.종착지로 도착하게 된 바티칸 시국.정말 멋있었는데요. 이탈리아가, 통일국가로 바뀌면서 교황청 직속의 교황령을 상실하자, 1929년 라세탄 협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바티칸 시국 들어서면, 이렇게 웅장한 성당이 맞이해 줍니다.다음날, 교황님께서 직접 나오시는? 저는 가톨..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그 다음 포스팅은 사실 런던으로 이어 져야 하는데 제일 마지막 여행지였던, 로마부터 거슬러 올라갈듯해요 허허카메라 사진 옮기던 문제도 있었고, 제일 기억에 생생히 남기도 하고 ? 허허 그래서 시작된! 로마 여행 포스팅, 로마에선, 본의아니게 카라칼라 욕장을 가보기로 했어요. 다녀오고 보니 , 죽기전에 가봐야할 역사지 101에 선정되어 잇던카라칼라 욕장. 봐도 모를 주소는 이탈리아 로마시가지 첼리오 구릉의 남쪽이라고 친절히 저번에 제 구글지도가 알려줬었어요 ㅠㅠ...헝카라칼라 욕장은, 로마 시대 216년도에 만들어졌으며수많은 욕장중에 제일 크기가 크고, 아직도 모자이크바닥이 남아있고, 또한 대리석 벽면 조각들도 남아있었어요. 카라칼라욕장이 지어진 이유는, 카라칼라 왕이 독재를 하다..
안녕하세요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그냥 간단한 캘거리 다운타운 이라기 보다Eau claire park 쪽에서 보이는 다운타운 뷰와, 그냥 캘거리 생활 기록 정도쯤 되겠네요 이사진들을 찍었을때쯤은, 아직 길도 몰랐고 캘거리 들어온지 거의 일주일 내외로 돌아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이곳저곳 둘러보던 열정에 불타서, 사진을 막 찍어댔었죠..허허 ㅋㅋㅋ 일단 차이나타운에 입성 하려면 이 동상을 봐야죠! Cenovus Energy 건물이죠. 이 1층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거기 바닐라빈이, TD 스퀘어나 다른 스코샤 보다 더 맛이 찐해서 정확히 기억 하고 있어요 ㅋㅋㅋ 아..ㅋㅋㅋ이 동상아닌 철골물안으로도 들어갈 수 있는 사실! 뜨든 안에는 CIBC , TD 은행이 있었고, 그 위로는 여러 회사..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캐나다 하면 캘거리캘거리 하면 캘거리 타워.... 라고 제가 그냥 그러네요 허허 캘거리 다운타운의 명물 '캘거리 타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일단 주소는, 101 9 Ave SW, Calgary, AB T2P 1J9 입니다. 시트레인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centre street 또는 1st street에서 하차하시면 되구요, Tuscany 에서 오시는 분들이라면, elbow river 건너기 전에 하차! 캘거리 타워는 오전 9시에 문을 열어요. 대박인건, 크리스마스 하루 빼고 364일을 열어두는 캘거리의 명소죠.높이는 191m 를 자랑하고, 지어진 해가 1967 년이에요 대단하죠 그시대때 이렇게 높고 튼튼히...시트레인에서 내려서 쭉 올라가시다 보..
안녕하세요 김 에이미입니다.저는 영국부터 벨기에 브뤼셀을 거쳐 파리, 그리고 이태리에서 밀라노 피렌체 베네치아 로마 이렇게 여행 하고 왔는데요. 이런 구간이거나, 아니면 저처럼 모든 전역을 돌지 않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유레일 패스보다, 구간권을 끊는것이 더 저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활용한 사이트를 알려 드리려 하는데요. 이미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레일 유럽이라는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했어요. 일단 사이트는, http://www.raileurope.co.kr이구요. 일단 홈페이지를 들어가게 되면, 여러가지 정보들이 많이 나와있어요. 어디나라를 구지 정하진 않았지만, 돌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인기 판매 상품이라던지, 아니면 할인특가를 찾아보고 이동경로를 할인 받아서 움직이는것도 또하나의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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