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 외국생활을 할떄 항상 진짜 냉동고에 보관되어있던 것은 냉동야채, 냉동과일 이었는데요! 밥을 볶아먹던 스크램블이나 오믈렛을 해도 꼭 필요했던게 냉동 야채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한국에선 어디마트를 가도 좀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코스트코용량은...넘나 감당하기 버겁고 ㅠ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쿠팡에서는 1kg씩 소분해서 팔더라구요그래서 결국 구매! 남편도 호주생활할적 냉동야채의 편리함을 알아서인지 마트 갈때마다 없나 찾아보더라구요! 저녁에 주문을 했으니 거의 만 하루만에 받은 것 같아요!스티로폼 박스를 열자마자 판매자가 판매하는 또 다른 상품 전단지 밑으로는 아이스팩을 크게 넣어주셔서 이런 겨울날은 더더욱 녹을일이 없죠! 이것저것 신경써서 보낸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일상이야기
2018. 12. 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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