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한국올 준비를 하면서, 캘거리 날씨는 진짜 너무 그리울거야라는 생각을 진짜 멈추지 않고 한것 같아요. 여름이면 긴 해를 느낄 수 있는 백야 썸머타임.겨울에는, 미친듯한 추위지만, 부산사람답게 눈구경 적엇던 터라 지겹도록 할 수 있었던 눈구경. 여름이면 겨울대비 항상 준비중이어서, 공사로 돌아가라고 셔틀을 유도 하던 Ctrain 까지 지금은 너무 너무 그립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ㅠ.ㅠ.....날도 더워지고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까, 캐나다에서 눈만 보면 좋아서 찍었던 사진들이 눈에띄어유난히 더울거라던 올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바라며.. 추억여행겸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ㅠㅠ블랙베리 q5로 찍은 사진이라... 밤에는 노이즈가 너무 심합니다ㅠ.ㅠ... 하지만, 너무 이뻤던하..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곧 다갈 2015년, 곧 맞이할 2016년 새해네요 아직 한달 남았지만, 뭐 한달이야 애교처럼 금방가니까! 사진을 뒤적거리다가, 2015년도 12 월 31일에 good bye 2014, hello 2015 져. 그냥 happy new year 파티아닌 파티가 있었어요 캘거리 시청역에서요! 추억팔이겸, 곧 올 2016년 기대겸, 캐나다에서 맞이했던 새해 사진을 좀 풀어보려고 해요 일단 cityhall 역에 도착하니, 이렇게 새해맞이 한창이었던 시청사 모습이 뙇! 사실 공사중이기도 했지만요 ㅠ.ㅠ... 그래도 크리스마스겸 새해는 지금도 한창맞이중이겠네요 ㅠㅠ 그립다꼭 놀이공원에 나오는, 귀신의 집 같아서 찍은거긴 했지만요. 도착하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었어요 이때 시간이 1..
안녕하세요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그냥 간단한 캘거리 다운타운 이라기 보다Eau claire park 쪽에서 보이는 다운타운 뷰와, 그냥 캘거리 생활 기록 정도쯤 되겠네요 이사진들을 찍었을때쯤은, 아직 길도 몰랐고 캘거리 들어온지 거의 일주일 내외로 돌아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이곳저곳 둘러보던 열정에 불타서, 사진을 막 찍어댔었죠..허허 ㅋㅋㅋ 일단 차이나타운에 입성 하려면 이 동상을 봐야죠! Cenovus Energy 건물이죠. 이 1층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거기 바닐라빈이, TD 스퀘어나 다른 스코샤 보다 더 맛이 찐해서 정확히 기억 하고 있어요 ㅋㅋㅋ 아..ㅋㅋㅋ이 동상아닌 철골물안으로도 들어갈 수 있는 사실! 뜨든 안에는 CIBC , TD 은행이 있었고, 그 위로는 여러 회사..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캐나다 하면 캘거리캘거리 하면 캘거리 타워.... 라고 제가 그냥 그러네요 허허 캘거리 다운타운의 명물 '캘거리 타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일단 주소는, 101 9 Ave SW, Calgary, AB T2P 1J9 입니다. 시트레인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centre street 또는 1st street에서 하차하시면 되구요, Tuscany 에서 오시는 분들이라면, elbow river 건너기 전에 하차! 캘거리 타워는 오전 9시에 문을 열어요. 대박인건, 크리스마스 하루 빼고 364일을 열어두는 캘거리의 명소죠.높이는 191m 를 자랑하고, 지어진 해가 1967 년이에요 대단하죠 그시대때 이렇게 높고 튼튼히...시트레인에서 내려서 쭉 올라가시다 보..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Calgary Lilac Festival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캘거리 라일락 페스티벌은 4th Street 에서 진행되는 축제에요.그냥 정말 동네 축제...핳...하지만 벌써 20여년 동안 진행되 올 정도로 캘거리에선 Stampede 말고 유명한 축제인데요Elbow Drive 부터 12th Ave 까지 이어져 있는 길로 행사들이 이어지는데요일단, 각 여러 이민자들로 구성된 캐나다 답게, 각국의 맛과 멋 그리고 악세사리까지 구경 할 수 있는 부스들도 많고, 전통의상, 전통 먹거리 그리고 캘거리의 지역 문화까지 한누에 볼 수 있는캘거리 지역축제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강아지의 축제 같아요 ㅋㅋㅋ 캐나다는, 일단 밖에서 강아지를 기르는게 불법이에요...
안녕하세요 김 에이미입니다 :) 캘거리에 살고 있던지라,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총 왕복 35 시간의 엉덩이 부서짐의 고뇌를 겪고 밴쿠버를 갈 수 있었어요 ㅠㅠ...!! 다시는 그레이하운드로 먼 여행은 하지 않겠노라 다짐하면서... ㅋㅋ 밴쿠버는 캘거리와는 다르게 zone 이 따로 형성 되어있어서 구간별로 요금이 달랐어요. 조금 충격...! 캘거리는 다운타운 내는 무료 구간인데... 여긴 존 이동이 돈을 더 낸다며 충격이었어요 ㅋㅋㅋ 하지만 공통분모 daily free pass 는 하루종일 이용 무료! 가격은 9.75에요.. 캘거리보다 비싸ㅠㅠ 헝 이름도 다르구요 캘거리는 c-train 인데 밴쿠버는 Sky train 이었어요. 계속 이름 뭐냐며 유치하다고 혼자 중얼거린건 함정 ㅋㅋ 여긴 sky train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추억팔이 또.. 추억팔이 포스팅 밴쿠버 포스팅!.그냥 빅토리아 아일랜드 안간 캘거리 바보의 포스팅이라보셔도 무난할것 같아요..ㅋㅋ 그래서 아쉬운대로 그랜빌 아일랜드라던지최대한 많이 둘러볼려고 노력했었구요.오늘은 밴쿠버 다운타운 유명, 개스타운 스팀클락을 포스팅 할까 싶어서요.짜잔,저희가 묶었던 민박에서 걸어가는 길에 그냥 처음 발디딘다고 컷 찍었어요.캘거리와 다르게 초록풀들을 많이 볼 수 있던게 제일 감동이었던것 같아요..ㅋㅋ밴쿠버 코퀴틀람 이라고 하는곳은 거의 한인타운 같은 곳인데요, 주변에 한아름 마트,또 다른 마트 하나가 정말 크게 들어서있던것이 인상적이었어요.코퀴틀람에서 만큼은 영어보다, 한국어가 더 많이 보이고 제일 감동이었던것은캘거리에서는 TD BANK 한인센터..
안녕하세요. 김에이미 입니다! 스탠리 파크 ! STANLEY PARK 포스팅이에요.예전에 스탠리 파크 포스팅을 올려둔것 같았는데 사라져서 다시 한번 올리는건 진짜 무한 함정이지만.열심히 다시 애정을 쏟아서 써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스탠리 파크는, 정말 밴쿠버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공원인데요.주말도 평일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냥 일상생활속에서도 쉬러 올 수 있는 그런공간 같아서너무 부러웠다고나 할까요. 바다가 이렇게 좋아본적이 오랫만이었어요.부산사람이어서, 그다지 바닷가를 막 보고 싶다고 생각들것 같진 않았는데 왠걸.. 보고 싶더라구요캘거리의 작은 공원들과는...헝.. 비교 불가 스탠리 파크까지는 버스를 타고 갔구요. 걸어서도 갈 수 있어요가다보면 denman st에서 자전거를 대여 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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