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 ㅎ.ㅎ 이제 정말 막달이구나 싶은게 배가 살살 뭉쳤다가 풀렸다가 해요 ㅠ_ㅠ 짐도 마저 싸두기 시작했고 겁도 슬슬 나고 그러네요 ㅎㅎ 그래도 할 건 해야겠죠!?운동도 해야겠고, 이리저리 몸도 좀 움직여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산모요가를 하고는 있지만 아기가 도저히 내려올 생각이 없어보여요 ㅠㅠ 다들 각자일이 바빠 주말에나 근근히 강아지 산책을 시켜줄 수 있겠떠라구요 ㅠㅠ 하지만 제가 내려와있고부터는.. 하루하루 산책을 하고 있네요 ㅎㅎ! 강아지만 신났네요..허헣홀몸일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슬슬 버거워오더라구요! 스피드도 스피드고... 배도 부른데 강아지 케어하랴 배변하면 뒷처리하랴 ㅠㅠ 슬슬 버겁긴하지만 언제 또 함께 산책해보겠냐는 마음에 열심히 함께하고 있어요! 누구보다 혼자 바쁜..
일상이야기
2019. 2. 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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