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이기도 하고 그만큼 오랜만에 즐겼던 문화생활이기도 하다.오랜만에 본 영화는 마블의 신작 '블랙펜서'특히 한국씬이 나온다고 하여 더더욱 관심을 끌면서 본 관객수가 엄청날 것 같다.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로, 와칸다의 새로운 왕이 되는 티찰라와칸다의 새로운 왕이 되며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비브라늄에 대한 보호와 와칸다의 보호 임무를 가지고 있다.그러면서 풀어나가는 영화. 솔직히 마블이라 기대를 엄청하긴 했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실망을 할까봐 줄인다고 고생했다..하핳보통 마블영화라고 하면 큰 액션씬들을 기대하는데, 보통 마블의 영화처럼 큰 액션신 보다는 와칸다의 설명과, 와칸다의 아니 마블이 보여주는 가치관 ? 들이 좋았다. 나는 너무 좋게 봤는데 남자친구는 좀 지겹다고는 했다. ..
영화
2018. 2. 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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