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오랜만에 영화를 봤어요. 영화관에서 보고 왔던 영화이지만 종종 생각이 나는 그런영화랄까요?이미 3년이나 흘렀다는 사실이 믿기지도 않고...!! 영화 '인턴' 어떤영화든 내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다른 것 같아요. 3년전 볼때엔 내가 사회생활중이었고 단순히 앤 해서웨이 역이 멋있다 라고 느꼈던 것 같아요.성공한 커리어우먼 CEO 누구나 꿈꾸는 삶이잖아요이번에 보았을때는 느낌이 달랐던 것 같아요. 3년만에 많은 일이 있었기도 했고.. 저는 갑자기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새로운 인생도 너무 감사하고 기쁜일이지만 그래도 저 안에서는 제가 해왔던 일. 그리고 하고 싶던 일 이런것들이 한번씩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그런 부..
영화
2018. 12.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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