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원래 여행에서 벨기에를 넣을까 말까 엄청 고민했었는데요, 벨기에 와플은 꼭먹어보자는 어이없는 이유와 그랑플라스에 대한 로망실현하에, 벨기에를 하루로 짧게 넣어봤어요 도착은 버스타고 6시 30분, 그리고 그다음날 10시까지었으니, 괜찮아 괜찮아 브뤼셀 작대! 이러면서 넣었던 기억이있네요. 말씀드린대로 일단 브뤼셀은 엄청 작아요. 걸어다니며 여유즐기기에도 좋고, 하루종일 걸어다닐 자신 있으시면, 걸어다니면서 이곳저곳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여기저기 걸어다니다 친구만나서 맥주 한잔하기로 했던 그랑플라스! 소설가 빅토르 위고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칭했을 만큼, 이쁘다고 해요. 그래서 엄청 기대도 했었고, 이불러 야경을 보기 위해서 혼자 걸어다니며 가고 싶었지만 꾹꾹 참아..
일상이야기/유럽
2016. 2. 3. 20: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설이엄마
- 치앙마이
- 최신영화추천
- 사랑해우리딸
- 볼만한영화
- 최신영화
- 영화리뷰
- 세계여행
- 전국일주
- 자유여행
- 국내여행
- 영화추천
- 육아
- 예비맘
- 독서
- 설이
- 국내일주
- 이탈리아 여행
- 육아일기
- 해외여행
- 배낭여행
- 강원도여행
- 독서리뷰
- 설이육아일기
- 육아블로그
- 김에이미여행일지
- 이탈리아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유럽여행
- 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