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고 온 영화 메이즈러너 데스큐어. 메이즈러너도 드디어 시리즈의 끝이라고 한다. 아쉽긴 하지만 시리즈가 너무 많아지면.. 늘어지기 마련이기도 하고 정말 박수칠때 떠나는 느낌이었던 메이즈러너. 시리즈를 챙겨봐왔으니 의리로 본 것 같다. 또다른 마블 시리즈느낌 ㅋㅋㅋㅋ... 웨스 볼 감독을 기반으로 토마스역의 딜런 오브라이언, 뉴트역의 토마스 생스터, 트리사역의 카야 스코델라리오, 민호역의 이기홍을 주연으로 펼쳐나간다. 이제는 정말 잘 아는 사람 같은 느낌ㅋㅋ 전 작에 잡혀간 민호를 구하기 위해서 토마스와 친구들이 위키드의 끝을 치는 그런 내용?..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렇다. 뭔가.. 전작을 봐오면 당연하긴 하지만 반면에 민호를 구하기위해 세상을 날리는 영화?ㅋㅋㅋㅋㅋ.. 누군가 이렇기 평을 했던..
영화
2018. 1. 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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