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쨋날. 텐트를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창원에서 텐트를 공수하고, 열심히 달려 도착한 거제도. 오자마자 배가고파서 게장백반을 먹었다. 역시 검색결과. 유명하다는 백반집을 왔더니 손님이 바글바글.... 메뉴는 게장백반 단 하나. 하지만 처음 먹어보는 게장맛은 와...너무 짜다ㅠㅠ... 하지만 싹싹 다 비우고 먹고온건 함정...ㅋㅋㅋ식사를 마치고 나와보니 바로 앞 보이는곳이 장승포항이라는 곳이다. 줄줄이 늘어선 배와 바다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로드트립의 묘미는 즉흥 이라며 보이는 유자빵을 사고 바로옆 낚시집을 가서 지렁이를 사서 바로 방파제로 낚시갔다. 방파제로 가는길에 또 다른 한컷. 물을 격하게 무사워하는 쫄보지만 이런거 보면 또 이쁘다고 사진찍고 아 마음이 편해진다 괜히 이야기 한번 ..
일상이야기/대한민국 방방곡곡
2017. 12. 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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