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김에이미입니다.곧 또 할 캄보디아여행에 두근거림에 이어서, 이번에는 건기인 똔레삽 호수를 구경하겠지만, 저번에는 우기인 똔레삽 호수를 구경했었어요.그래서 비교도 해볼겸, 추억팔이도 할겸 해서 이렇게 또 포스팅을 해봅니다. 똔레삽 호수는, 씨엠립 시내에서 40분정도 더 들어가야 해요.뭐 어렵게 이야기하자면, 티벳에서 시작되었고, 7개국 [중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을 통해 흘러 메콩강물이 유입되어 만들어진 호수라고 보면 됩니다! :) 보통, 호텔, 게스트하우스, 여행사에서 톤레삽 호수 패키지 등등으로 판매를 해서도 구경이 가능하구요. 저는 하도 캄보디아에 자주 가고, 좋아하는 나라인지라 아시는 분이 계시는 경지까지 와버렸어요 ㅠㅠ.. 너무 친해서 삼촌이라곤 하는데 아..
일상이야기/아시아
2016. 1. 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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