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촬영은 보통 딱 100일이 아닌 10일~ 20일 정도 여유를 두고 찍는것이 이쁘게 나온다고 한다. 나는 의도치 않게 예약자리가 그때밖에 없어서 그때 찍게 되었다. 처음에는 의미가 있겠나 싶었는데 친정엄마왈 "어쩌피 돌 이후부터는 너네가 다 찍어서 해줘야하는데 그 전에 사진은 그래두 이쁘게 남겨줘라" 하는 말에 설득당해서 예약했는데 찍어보면 볼수록 잘했다 싶다. 일때문에 매번 평일 촬영하다가 처음 따라가본 남편은 귀여워서 장난아니어하긴 하더라만.. 이런 옷을 안입혀줘서 몰랐구나 넘 귀엽다ㅠ ㅠ 나는 앞에서 "우리설이 엄마볼까요~~ 엄마 여깃죠~~ 웃어볼까요~~" 수백번 반복.. 낯가리길 넘 일찍 시작해서인가 다른사람들 보면 빤히 관찰하듯 보고 내가 말해야 웃는덕에 내내 내가 재롱을 떨었다. 덕분에..
육아일기
2019. 6. 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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