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아직 봄도 오기전인데 왜 태닝크림을 장만했냐구요?사실, 엄청 늦은 포스팅이긴 하지만, 이미 여행 리뷰를 봐주신 분들이라면 동남아 여행을 다녀왔음을 보셨을거에요..ㅋㅋㅋ 여행을 가려니.. 너무 허연 피부가 고민이더라구요.. 부러워할것 아니고..ㅠㅠ 재수없는 소리 아니고 진심이 담긴 말입니다ㅠㅠ 처음에 기계 태닝을 시도해보았으나, 제가 피부가 약한터라 항상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또,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색상이 안들었는데도 오래 잇어야 하는점도 싫고, 해서 찾아보다가 셀프태닝에 대해서 알게됐어요. 티슈도 있고 크림도 있다는 새로운 문물에 충격...ㅋㅋ그래서 유핏이라는 회사를 알게됐고 바로 대용량으로 겟겟겟... 구매했다죠. 왔을 당시입니다. sexy brown 역시.. 그렇죠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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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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