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 벌써 아가와 집으로 온지 2주가 흐르고 친정엄마도 돌아가셨네요.. 이제 정말 독박육아 시작이에요ㅠ.ㅠ 엄마는 분명 여행을 가신다고 가시는데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새벽에 몰래 혼자 눈물을 훔쳤어요. 아무래도 애를 낳고 그러면 눈물이 많아지기는 하나봐요. 주책바가지 아줌마가 되고 있어요 휴 벌써 아가가 태어난지 30일이 되어서 신생아 졸업해야한다고 하네요 하하 사전적의미로 신생아는 생후 한달까지라고 하니 4주도 지났고 30일도 지난 완전한 신생아 졸업을 했어요! 배냇저고리 마지막날이에요 ㅎ.ㅎ 점점 배냇저고리 밖으로 손이 튀어나와서 얼굴을 할퀴게 될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결국 수트로 입히기로 하고 손싸개하는 영유아 같은 단계에 접어들었어요 하루하루 얼굴은 바뀌는 것 같기도 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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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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