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 아가가 태어나기 전에는 아기 침대도 있으니 나는 꼭 따로잘테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외국친구들이 많이 있던 탓인지 주변에 아가 낳은 친구들이 외국인이어서 그런지 다들 따로 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낳아보니 그게 어렵더라구요. 특히 신생아때는 케어해야할 부분이 더 많기도 하구요 ㅠ_ㅠ.. 다들 왜 100일의 기적을 원하는지 알겠을 정도로 잠을 제대로 못 자니까 힘들더라구요. 뭔가 사람이 피폐해진다고나 할까요...흐ㅠ_ㅠ... 그런데 저희 아가는 생각외로 밤잠을 일찍부터 좀 길게 잤어요. 원래 1번 정도? 간간히 3번정도 깼었어요. 정말 자주깨다가 신기하게 신랑이 데리고 자는 날은 엄청 오래 잘 자더라구요..! 묘한 배신감? ㅎㅎ... 그러다 친구가 '똑게육..
육아일기
2019. 5. 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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