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릭스 2차와 페구균 등등 맞아야 할 시기가 왔다! 드든... 열이 오른다는 예방접종에 설이는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어서 사실 긴장을 1도 하지 않았다. 아기들이 잘 먹지 않는다는 로타릭스도 쩝쩝거리며 먹고 트름까지 시원하게 해서 의사선생님의 극찬을 받고 온지라 걱정은 1도 없었다. 다만 친정에서 맞춰야하는 것이 귀찮아졌을뿐... 겸사겸사 설이를 낳았던 병원으로 갔다. 와... 가격에 너무 당황했다. 2번 먹는 걸로 했는데 회당 10만원임을 확인했는데 정관에서 간 병원은 무려 15만원... 세상에나...; 화가날 정도의 가격차이... 그렇다고 맞추지 않을 수 없는 노릇... 맞추고 오긴 했으나 주사 부위가 딴딴하게 되고(그랬던적이 한번도 없어서 멘붕) 갑자기 그날 저녁부터 미열이 오더니 아기도 너무 힘..
육아일기
2019. 7. 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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