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이야기를 몇번째 뒤에야 쓰게되네.. 어느순간 너무 뒤죽박죽 이야기를 하게되서 내 기억에도 차질이...ㄷㄷ 첫날 오사카에사 도착해서 라피트열차를 타고 난바역으로 도착했다. 여기저기 다니기엔 난바만큼 접근성 좋은곳이 없는 것 같아서 난바역으로 결정. 라피트열차는 공항수령으로 티켓예매가 저렴하고 인터넷에 많이 판매를 하고있는중. 라피트 열차 티켓. 10월 12일날 다녀와두고..포스팅은 이제 허허.. 도착하자마자 비가내러서 엄청 고생한 것 같다. 5시 40분쯤 도착해서 숙소 도착하니 여덟시 반쯤 된 것 같다. 배가 너무 고파서 난바역 주변 이리저리 둘러보다 첫끼는 역시 라멘이지 하며 라멘집으로 들어갔다. 내그 시켰던 라면... 배가 너무 고파그런지 콤보였던가 아무튼 다들어 잇는 거로 주문..ㅎ.ㅎ.. 배가..
일상이야기/아시아
2018. 1. 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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