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 ㅠㅠ요즘 진짜 하나하나 음식해가는 노고를 겪고 있어요~ 덕분에 엄마의 사랑도 격하게 느끼고 있는 중이라져...특히 밑반찬이 생각보다 어려운 존재더라구요 ㅠㅠ 먹을땐 몰랐는데...반찬없다 반찬없다 투정할게 아니었어요! 하나하나 만드는게 생각외로 손도 많이 가고 정성이더라구요 ㅠ_ㅠ 이번에는 장조림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레시피는.. 저도 보고 만드는거라 뭐라고 할 수가 없네요 ㅠㅠ하하하고기 삻는 동안 매추리알도 삶아서 다 까두었어요~ 고기는 일단 오래 푹 삶았다가 간장을 넣고 살짝 더 삶았어요! 왜그러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본 레시피에서 그러라고 했다고 말씀드리는수밖에여 ㅠㅠ흑흑일단 고기 삶은 물은 버리지 않고 간을해서 다시 푹 더 삶는다고 하더라구요! 초보 주부는 정말 ..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아직 이사는 현재 진행중이네요 ㅠ_ㅠ 마음이아프게 아무래도 다있던 짐들을 옮기는것두 아니고 신혼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하나하나 채워나가야해서 그런지 해도 해도 끝이 없어보이네요...하핳 저는 항상 개인주택에서만 살아왔어서... 아파트에 대한 로망이 조금은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흔한것들 있잖아요? 쓰레기 버리는 거에 대한 기대감이 좀 컸던 것 같아요 카드 찍고 버린다더라 이말을 들은 순간부터였을까요? 쓰레기 봉투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아파트에서 카드를 찍으면 20L 요금이 자동 결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신세계...하하하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쓰레기통보다는 쓰레기 봉투거치대가 더 효율적일것 같아서 구매를 했어요!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야 쿠팡 구매가 늘어나면 너도 아줌마가 된거여 아....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 외국생활을 할떄 항상 진짜 냉동고에 보관되어있던 것은 냉동야채, 냉동과일 이었는데요! 밥을 볶아먹던 스크램블이나 오믈렛을 해도 꼭 필요했던게 냉동 야채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한국에선 어디마트를 가도 좀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코스트코용량은...넘나 감당하기 버겁고 ㅠ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쿠팡에서는 1kg씩 소분해서 팔더라구요그래서 결국 구매! 남편도 호주생활할적 냉동야채의 편리함을 알아서인지 마트 갈때마다 없나 찾아보더라구요! 저녁에 주문을 했으니 거의 만 하루만에 받은 것 같아요!스티로폼 박스를 열자마자 판매자가 판매하는 또 다른 상품 전단지 밑으로는 아이스팩을 크게 넣어주셔서 이런 겨울날은 더더욱 녹을일이 없죠! 이것저것 신경써서 보낸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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