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전 글을 읽고 오신 분들이라면 뭐냐 원주까지갔다가 왜 다시 충북 음성이냐 하시겠지만. 100프로 일때문에 다시 강제로 음성으로 돌아와야했으므로 우리도 억울했다..허허. 덕분에 갔던길 다시 빙글빙글 돌아왔고. 어느덧 도착하니 저녁이 다되어 가던 4시정도였다. 아무리 볼 일때문에 들렀다고 해도 온겸에 음성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 후 결정한 '칸 바위 얼굴 테마파크' 분명 지도에서는 여기가 맞다고 하는데, 옆쪽은 공동묘지라 그러고 허허벌판에다가 길가에 애매해서 뭔가했다가 큰 간판 하나보고 오 맞나봐 하고 오게 된 큰바위 얼굴 테마파크. 솔직히 갈까말까 고민됐다.. 도착후에... 그래도 온겸에 가보자 해서 결제한 큰바위얼굴테마파크 가격은 인당 6000원 (대인기준) 저녁 6시까지라고 해서, ..
일상이야기/대한민국 방방곡곡
2018. 1. 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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