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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갔던길 다시 빙글빙글 돌아왔고. 어느덧 도착하니 저녁이 다되어 가던 4시정도였다.
아무리 볼 일때문에 들렀다고 해도 온겸에 음성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 후 결정한 '칸 바위 얼굴 테마파크'
그래도 온겸에 가보자 해서 결제한 큰바위얼굴테마파크 가격은 인당 6000원 (대인기준)
가는길은 헤깔리지 않게 바닥에 곳곳에 노란 발바닥 모양으로 표시 되어있다. 나는 이곳이 음성 도시자체에서 운영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개인재단이 설립한 것이라고 해서 놀라웠다..ㄷㄷ
떨어진 낙엽과 노을과 동상이 어우러짐이 이뻤다.
하지만, 우리는 동상보다 앞에 있던 개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낸건...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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