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유럽 포스팅이네요 ! 오늘은, 파리에 있을때 숙소 근처였던, 팡테옹, 혹은 판테온이라 부르는 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해요! 왜 첫사진이 파리 뮤지엄 패스냐구요?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루브르에서 파리 뮤지엄 패스를 끊으려면 진짜 줄 엄청나요. 뭐... 새벽 일찍 부터 가서, 난 기다리겠다 하시는분들은.. 안말립니다만.. ㅠㅠ 저처럼 조금이나마 힘 덜들자 하시는 분이라면, 판테온에서, 끊고가세요. 날짜 찍힙니다 바로 찍어줘염.. 나도 뜯기 전에 자기가 뜯어서 줍니다 허허. 한국에서 사가신다면, 제일 간단하겠지만 만약 그러시지 못하신분이라면 판테온에서 사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사람도 없고 한적하구요 ㅋㅋㅋ 팡테옹은, 흔히 위인들 무덤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일상이야기/유럽
2016. 1. 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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