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이제 피렌체도 다 돌아 봤네요. 벌써 시뇨리아 광장의 그냥 진짜 맨 시뇨리아 광장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사실 호스텔 앞에도 무슨 성당이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는데 진짜 제 느낌엔 숙소 앞이니까 구지? 라고 생각했는데 꽤나 유명한곳인데 사진 한장 못남긴 내가 바보요 ㅠㅠ 미켈란젤로 언덕도 다녀와두고 사진 한장 안남긴 이거조차 내가 바보요 ㅠㅠ 헝역시 남는건 사진뿐인데 왜 나는 사진을 안찍고 다녔는가... 내자신을 탓해보며 다음 여행은 내가 사진사인냥 찍을 준비하고 갑니다 허허 피렌체 길 곳곳에는 이렇게 진짜 노점상 부터 많은 여행객들로 붐벼요. 이탈리아에서 느낀점은 진짜 곳곳에 왜이렇게 조각상들이 많을까 진짜 예술이랑 어우러져 있구나라고 생각도 들면서, 이래서 이 가치를 모르나?..
일상이야기/유럽
2015. 12. 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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