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이제 식상하게 즐기는 앙코르와트는 싫다! 하시는분들 혹시 계신가요 저는 앙코르와트를 뭐 가이드분들께 비하면 너무 작겠지만, 그래도 앙코르와트를 나름 많이 다녀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볼때마다 다르고 역사 하나 알때마다 새로이 보이긴 하지만, 광활한 앙코르와트를 둘러볼때면, 나중엔 감흥이 없어지기 마련이더라구요. 또다시 방문한 앙코르와트에서는, 근 몇년 사이에 많은것들이 발전됐더라구요.앙코르와트 안에서도 깊숙이 들어가다 보면 높은나무들이 엄청 많은데 그 나무들 사이에 케이블 선을 달고 그위를 원숭이 처럼 날라다니는거에요! 이름그대로 Flight of gibbon 이죠.. 허허 그래서 저희도 시도 하게 됐어요! 예약은 필수! 많은 여행사들에서 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혹..
일상이야기/아시아
2016. 1. 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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