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포스터에서 보듯이 공포영화다. 왜 보게되었을까... ㅠㅠ 공포영화를 싫어하지만 티비에서 무료로 상영중이었고 틀다보니 정말 처음부터 시작중이어서 어쩌다 보니 보게되었다. 사실 이런영화가 있는지 조차 모르긴 했지만.. 유명한 공포 웹툰 작가가 그린 웹툰대로 살인이 일어난다. 첫 살인은 웹툰쪽 관리 담당인 사람이 내용처럼 살인을 당한다. 그로 인해 경찰들은 웹툰 작가인 이시영을 찾아 조사를 하기 시작한다. 혐의를 부인하는 이시영. 하지만 똑같은 2번째 살인사건도 생기고 말아서 이시영은 정말 빼도박도 못하게 용의선상에 오른다. 하지만 자신의 웹툰은 항상 시그니처 표시까지 넣어가며 자신의 작품이라고 하지만 알고보니 그 작품은 베낀거라고 진술하는데.. 각각 별로 에피소드 식의 살인사건들. 특히 권해효님이 나온..
요즘 아직 나온 영화들이 많이 없어서 무료해 하던 도중에 애매하지만 시간이 남아서 보게됐던 기억의밤. 기대를 했다기 보다 그냥 광고가 계속 자주 나오다 보니 오 한번 봐볼까? 했던 것 같다. 한 가족이 새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그날 밤 형이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다. 그 방에는 어느 공포스릴러 처럼 한 방이 있는데 가지 마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하지만 동생(강하늘)에겐 그 방에서 계속적인 소음이 들리고, 환청이 들린다. 형이 납치된 이후에는 그게 더욱 더 심해지는데 형이 괴한에게 납치되고 난 후, 19일정도가 지난 이후 멀쩡하게 돌아오지만 그 당시의 기억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선택적 기억삭제. 해리성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다. 하지만 형이 돌아 온 후 형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느낀 동생은 형의 뒤를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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