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이제 식상하게 즐기는 앙코르와트는 싫다! 하시는분들 혹시 계신가요 저는 앙코르와트를 뭐 가이드분들께 비하면 너무 작겠지만, 그래도 앙코르와트를 나름 많이 다녀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볼때마다 다르고 역사 하나 알때마다 새로이 보이긴 하지만, 광활한 앙코르와트를 둘러볼때면, 나중엔 감흥이 없어지기 마련이더라구요. 또다시 방문한 앙코르와트에서는, 근 몇년 사이에 많은것들이 발전됐더라구요.앙코르와트 안에서도 깊숙이 들어가다 보면 높은나무들이 엄청 많은데 그 나무들 사이에 케이블 선을 달고 그위를 원숭이 처럼 날라다니는거에요! 이름그대로 Flight of gibbon 이죠.. 허허 그래서 저희도 시도 하게 됐어요! 예약은 필수! 많은 여행사들에서 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혹..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사실 추억 팔이 포스팅이지 않을가 싶어요뭐 모든 여행 포스팅 자체가 추억 팔이지만... 더더욱 큰 추억 팔이입니다.곧 이번에 캄보디아 한번 더 방문 예정이라서 앙코르와트 추억을 되새김질 + 곧 또볼 앙코르와트의 기대를 부흥 하기 위해..허허 포스팅을 해보기로 해요.이때는 배낭여행이었고, 이번엔 가족여행이라 조금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해 있는 앙코르 와트 입니다.앙코르 와트 자체는, 수리아 바르만 2세가, 자신의 무덤을 가지기 위해서 짓게 된 앙코르 와트인데요. 여러 세대에 걸쳐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회랑도 여러회랑이 있고, 코끼리를 모시던 만큼 코끼리 만을 위한 사원.등등 많은 사원들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앙코르 톰, 즉 앙코르 와트에서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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