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고 온 영화 메이즈러너 데스큐어. 메이즈러너도 드디어 시리즈의 끝이라고 한다. 아쉽긴 하지만 시리즈가 너무 많아지면.. 늘어지기 마련이기도 하고 정말 박수칠때 떠나는 느낌이었던 메이즈러너. 시리즈를 챙겨봐왔으니 의리로 본 것 같다. 또다른 마블 시리즈느낌 ㅋㅋㅋㅋ... 웨스 볼 감독을 기반으로 토마스역의 딜런 오브라이언, 뉴트역의 토마스 생스터, 트리사역의 카야 스코델라리오, 민호역의 이기홍을 주연으로 펼쳐나간다. 이제는 정말 잘 아는 사람 같은 느낌ㅋㅋ 전 작에 잡혀간 민호를 구하기 위해서 토마스와 친구들이 위키드의 끝을 치는 그런 내용?..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렇다. 뭔가.. 전작을 봐오면 당연하긴 하지만 반면에 민호를 구하기위해 세상을 날리는 영화?ㅋㅋㅋㅋㅋ.. 누군가 이렇기 평을 했던..
너무 재미있다고 극찬을 한다며 꼭 보자고 해서 보게 된 영화 쥬만지. 솔직히 너무 어릴때 쥬만지가 나오기도 했지만 어릴적 기억에 난 흥미롭게 본 기억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당연히 보지않을 영화 순위정도였다고나 할까. 하지만 남자친구 덕분에 보게되었다. 이렇게 장르의 편식을 파괴하는 중인가한다. 쥬만지. 보드게임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던 내용까지만 기억이 나고, 세세한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이번 시리즈는 아빠가 1996년도에 조깅을 하다가 쥬만지를 주워 아들에게 주게된다. 게임팩이 유행하던 시기에 주사위를 던지는 게임이라니. 쳐다보지도 않고 던져두는데 어느 순간엔가 쥬만지는 게임팩으류 변해있었다. 1996년도 당시 게임팩을 혼자 킨 알렉스는 게임에 갇혀 돌아오지 못하고.. 위 사진 보는 것 처럼 소..
쿵푸팬더 3 봐야지 봐야지 해두고 맨날 못보다가 드디어 봤다.. 슬프게 나온지 1년이나 지나고 있었다니! 처음 1편보고 쿵푸팬더인 포가 진짜 소위 성덕이라고 생각했다..ㅋㅋㅋ 타이그리스를 동경하다 같이 일하게 되는 동료라니..ㅎ.ㅎ.. 이번 편에서는 드디어 포가 진짜 아빠를 찾고 '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또 다른 악당을 무찌르는 내용이다. 처음엔 헐 서양에서 기에 대한 정보와 그런걸 어떻게 자세히 아는거지? 했는데 이번 쿵푸 팬더 3의 감독이 여인영이라는 한국 감독이었다.. 더더욱 놀랐지..허 내용은 정말 간단한 듯 보이지만, 그 안에 소소한 작은 기쁨들. 그리고 영상미. 타이그리스가 안젤리나졸리였던걸 알때도 적잖은 충격이었는데.. 몽키가 재키찬이었다니...맙소사 진짜 신선한 충격 항상 포가 바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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