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일상로그

교보문고 샘 회차권을 4권정도로 해두었는데 한달에 4권은 너무 작았다. 요 근래 글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그러려나... 덕분에 이래저래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뒤져보다 알게 된 어플 '밀리의 서재' 를 소개하려 한다. 리딩 어플에 떡 하니 자리잡은 밀리의 서재. 신생 어플인듯 한데 달달이 9900원을 결제하면 만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 현재 1달 무료도 하고 있어서 체험 해보기도 좋은 듯 했다. 현재 경제, 제태크 책에 좀 몰두해있어서 그런가.. 책들이 부자의 생각법, 부자가 되는 책읽기 이런것들이 많구나... 하하.. 책들이 많아서 부담 없이 읽기도 좋고, 밀리의 서재 광고처럼 독서계의 넷플렉스다. 이런어플 없나 투덜됐는데 정말 나와서 놀랬다. 읽고 있는 책을 다 읽고 나면 읽은 도서로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책은 종이책이여야만해 라는 아날로그 감성에 젖어있는 나를, 이북으로 초대해준 교보 도서관에이어, 교보도서관도 너무 좋은 서비스지만, 아무래도 지역이라던지, 뭐 대학 도서관으로 한정되어 있는 지금에서, 제가 선택할 수 있을만한 사항은, 안타깝게도, 구매 정도 였어요. 정말 가지고 싶은책이 아니고, 그냥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책들도 있잖아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이북으로는 읽을 수 없다 할때 정말 좌절이거든요 ㅠㅠ 그때 알아본 교보문고 샘! 말그대로 샘 이용권이라는 교보문고 이북 이용권을 구매하면, 월간 2.3.5.7.12권씩 볼 수 있어요. 기간도 최초 다운로드 + 180 일동안 열람이 가능하다 그러니, 한번 다운받아서 또 읽고 싶을때는 6개월동안 마음껏! 이라는 말이니 기간도 빵..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오늘설명드릴 어플같은경우는 교보도서관 입니다. 교보도서관 어플같은경우는, 제가 가입되어있는 도서관정보를 교보도서관을 통해서 전자책을 조금더 쉽고 간편하게 대출정보를 알 수 있는데요? 일단 제 화면 바탕입니다, 아참 블베족분들 교보문고 어플, 이북, 교보도서관까지 정말 잘돌아가니까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될것 같아요!!!! 저는 진짜 책사는건 교보문고밖에 사용을안해서 이번에 교보문고 샘 이라는것도 이용해보려다 함께 교보도서관 어플도 알게되어 사용해보면서 소개드려요. 사실 가게를 시작하고 이리저리 일시작하니 책을 사러가고 찾으러가고 아니면 당장 보고싶은데 기다려야하고 등등 핑계 일수도 있겠지만 제입장에선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던게 E book이었어요. 캐나다있을때 시트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