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이번에 다녀왔던 캄보디아의 톤레삽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저번엔 우기때 갔지만, 쪽배를 탈땐 계획없이 갔던거라.. 사진을 못 담아왔지만 이번엔 쪽배를 타고 석양을 보러 갔었기때문에, 카메라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들을 많이 담을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 6년전만 하더라도,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진짜 교민분들,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가지고 계신분들 정말 몇몇의 한국인 관광객이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버스 대절해있는 곳은 10대중 8대는 한국인 관광객 단체더라구요. 정말 새삼스레 놀랐습니다. 저번에는 스마트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유심을 구매하는것, 그리고 현지 데이터를 개통해서 사용한다는점, 등등 진짜 지도 하나에 의지 ..
안녕하세요 ! 김에이미입니다.곧 또 할 캄보디아여행에 두근거림에 이어서, 이번에는 건기인 똔레삽 호수를 구경하겠지만, 저번에는 우기인 똔레삽 호수를 구경했었어요.그래서 비교도 해볼겸, 추억팔이도 할겸 해서 이렇게 또 포스팅을 해봅니다. 똔레삽 호수는, 씨엠립 시내에서 40분정도 더 들어가야 해요.뭐 어렵게 이야기하자면, 티벳에서 시작되었고, 7개국 [중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을 통해 흘러 메콩강물이 유입되어 만들어진 호수라고 보면 됩니다! :) 보통, 호텔, 게스트하우스, 여행사에서 톤레삽 호수 패키지 등등으로 판매를 해서도 구경이 가능하구요. 저는 하도 캄보디아에 자주 가고, 좋아하는 나라인지라 아시는 분이 계시는 경지까지 와버렸어요 ㅠㅠ.. 너무 친해서 삼촌이라곤 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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