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파리에서 너무 많은 일이있었떠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이제 파리 다시는 안갈꺼야 했는데 그래도 기분 좋을때 찍었던 사진 보니 파리가 아름답긴 엄청 아름답긴했던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여자 혼자 다니면서 이곳저곳을 찍은곳을 두서없이 써내려 가보려 해요 파리에서는 2일밤을 친구집에서 지냈었어요. 친구집에서 지내면서, 친구집 앞에 있던 공원이었는데, 너무 많은 건물을 봤더니.. 여기가 그래도 유명한 공원이었는데.. 이름도 가물가물.. 하ㅠㅠ 안타깝네요 제자신 ; 이걸 왜 기억못하냐파리에서 좋았던 점은 곳곳에 공원이 많아서, 사람들이 쉬어가기도 하고, 책을 보기도 하고 여유를 즐기도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선 공원이 곳곳에 있는건 아니라 조금 안타깝긴했는데 여기서 공..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유럽 포스팅이네요 ! 오늘은, 파리에 있을때 숙소 근처였던, 팡테옹, 혹은 판테온이라 부르는 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해요! 왜 첫사진이 파리 뮤지엄 패스냐구요?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루브르에서 파리 뮤지엄 패스를 끊으려면 진짜 줄 엄청나요. 뭐... 새벽 일찍 부터 가서, 난 기다리겠다 하시는분들은.. 안말립니다만.. ㅠㅠ 저처럼 조금이나마 힘 덜들자 하시는 분이라면, 판테온에서, 끊고가세요. 날짜 찍힙니다 바로 찍어줘염.. 나도 뜯기 전에 자기가 뜯어서 줍니다 허허. 한국에서 사가신다면, 제일 간단하겠지만 만약 그러시지 못하신분이라면 판테온에서 사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사람도 없고 한적하구요 ㅋㅋㅋ 팡테옹은, 흔히 위인들 무덤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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