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저는 주 5일 호주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T^T다들, 워홀와서 직장 잘구했다고 하는데, 잘 구한거 플러스지만 중요한건혼자 동양인이라 한번씩 힘들때도 많아요..ㅠㅠ 회사 자체가 점심시간이 2시간이라 그렇다고 4시에 끝나지도 않고 정확한 풀타임 한국마냥 6시에 끝납니다...흑흑나름 힘들다고 하고 있지만, 암요..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는 그래도 쉽게 쉽게 가고 있는거 저도 알고 있어서 불만을 크게 이야기 할 수 없어요..흑흑. 평소에 운전하는게 좋았는데 점점 더 귀찮아 지면서, 먹을게 없어도 요리하지 않고... 냉동음식으로만 버틴지 반년... 너무 소박한 밥상들이 그리워요사먹는 음식이 아니라 집김치랑 밥이랑 김이랑 계란후라이 해서 미역무침이 너무 먹고싶어요...ㅠㅠ 해서, 이사..
안녕하세요 김에이입니다. 너무나도 오래동안 블로그며 한국에서 하던일 모든것들을 내려두고 내시간을 가져보고자 했던 것들이었는데 오히려 불면증 우울증을 안고 5개월동안 고군분투 하다가 드디어 사람처럼 살게 되어 하던것들을 다시 이것저것 해보기 시작하게되었네요 ㅠㅠ 그 사이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요새는 정말 느낌이 어른공부 하고 있는 느낌이 가득한것 같아요. 오히려 내자신을 되돌아 보기도 하게됐고 이렇게 저렇게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나니, 조금은 허탈하지만 많이 성장한 느낌도 들기두 하구요. 현재 지금은 브리즈번에서 생활하고 있고,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사람 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억해보기도 좋을것 같고 저도 일기처럼 쓰기도 좋을것 같아서, 호주생활을 하나하나 기록해보려고 해요.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 입니다! 스탠리 파크 ! STANLEY PARK 포스팅이에요.예전에 스탠리 파크 포스팅을 올려둔것 같았는데 사라져서 다시 한번 올리는건 진짜 무한 함정이지만.열심히 다시 애정을 쏟아서 써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스탠리 파크는, 정말 밴쿠버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공원인데요.주말도 평일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냥 일상생활속에서도 쉬러 올 수 있는 그런공간 같아서너무 부러웠다고나 할까요. 바다가 이렇게 좋아본적이 오랫만이었어요.부산사람이어서, 그다지 바닷가를 막 보고 싶다고 생각들것 같진 않았는데 왠걸.. 보고 싶더라구요캘거리의 작은 공원들과는...헝.. 비교 불가 스탠리 파크까지는 버스를 타고 갔구요. 걸어서도 갈 수 있어요가다보면 denman st에서 자전거를 대여 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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