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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네.. 이책을 포스팅 하고 있다는것은 제가 호주 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이겠네요. 

음..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나름 준비와 목표를 가지고, 학교 입학을 시점에 두고 있지만

 워홀 책들이 더 많은 요즘에서 많은 정보들을 알 수 있던 터라, 

워홀 준비책을 일단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홀로서기라는 책은, 

보통 워홀 책에서는 많이 나오지 않는, 뭐 중고차 사기라던지

직접 집을 렌트할 수 있는 방법 등등, 워홀 플러스 알파들의 정보가 많이 나와있어서

너무 고맙기도 하고 좋았던 책인것 같아요. 

보통 집을 구하기 전까지는 백패커스라던지 호스텔을 많이 이용하니까 

그에대한 정보들도 많고, 도시별로 정보들 그리고 나라가 큰만큼 날씨라던지

최고 최저온도를 표시도 해주고, 견딜 만한 옷들까지 정보들을 줘서, 

대체적으로 아 이런도시가 나한테 도움이 되겠다 등등 좀 많은 정보들을 알 수 있었던것 같아요.

어떤 워홀 책이든 그렇겠지만, 파트 별로 나누어서 세세한 정보를 다루기도 합니다.

뭐 숙박구하기 부터, 친구사귀기, 그리고 갔으니 여행은 하고 돌아와야지요! 

여행 할 수 있는 방법들과, 편한 방법들 그리고 팁들까지 잘 나와있었고, 

워홀 신청방법이라던지, 계좌, 그리고 휴대폰 개통까지

정말 처음가서 필요한 정보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캐나다 생활할때도 보통 처음 준비할때 책같은것들을 보면 마트정보는 

자세히 안나와있고, 홀세일이라던지 이런정보가 조금 부족해서 

가서 깨우칠 수 도 있겠지만, 처음에 세이빙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이 날렸었는데

호주에서 홀로서기라는 책에서는, 그런점도 작게나마 설명해주기때문에

오 이런거도 써보면 좋겠다라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정말 실생활에 참고 할 수 있는 부분들까지도 알차게 나와있는것 같아서 

호주 워홀이라던지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생활정보들이 잘 담겨져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집 정보들도 조금 있어서, 처음 같을때 오 이게 호주 맛이야?

하고 느낄 수 있는 점들도 좀 있을것 같아서, 한번씩은 들려보려고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생활을 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딱히 걱정없는데?

했지만, 다가오면 다가올 수록 겁이나고 있는 이시점에서, 나름 괜찮은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던 책이었던것 같아서, 저같은 상황에 쳐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책! 호주에서 홀로서기 였습니다.

차차 호주 워홀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나아가 학교나 아이엘츠 같은 정보들도 

공유 할 수 있으면, 나름의 팁아닌 팁이겠지만, 포스팅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