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요즘 진짜 영화블로그인지 착각이 들정도로 영화리뷰를 꼭 하나씩 올리는 것 같아요 ㅎㅎ 하루에 꼭 한편이상은 영화를 봐요. 아마... 아가가 나오면 이런 여유는 없을거라는 장담 속에...즐기는 중입니다 ㅠ_ㅠ 오랜만에 감성 뿜뿜하며 하이틴 영화를 봤어요! '퀸카로 살아남는 법'진짜 추억의 영화죠? 무려 2004년도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14살적... 갓 중학생이 될 떄 나왔던 영화더라구요!이 때 한참 정말 린지로한 주가가 최고였죠! 하이틴영화부터 드라마물 영화까지 엄청 많이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내용은 그냥 정말 하이틴 영화의 주된 내용이에요 ㅋㅋㅋ주인공이 다 잘되는? 뭔가 신데렐라같은 스토리? 부모님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살며 홈스쿨링을 하던 린지로한은 사회성을 위하여 고등..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사실 몇일전 8일에 생일을 맞이했어요! 이제는 생일이라 기쁜것 보다 한살 더먹구나 느껴지네요. 사실 이번 생일은.. 아가가 태어나지 않았을 마지막 생일이더라구요! 게다가 결혼하고 첫 생일이기도 하구요! 그렇게 생각하니 뭔가 큰 의미부여!? 결혼 전에도 집에서 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느낌은 다르더라구요~ 뭔가 나의 새로운 가정이 생긴 그런 상태라고 생각하니 뭔가 다른 느낌이 컸어요.아마 부모님도 그러셨나봐요~ 엄마가 부산에서부터 택배를 엄청 보내셨더라구요~ 역시 사위사랑은 장모님일까요.. 오빠가 좋아한다고 파김치부터 시작해서 갈비탕 그리고 생선 손질하기 힘들다고 하나하나 손질 다해서 개별포장까지해서 보내주셨어요 ㅠ_ㅠ 제가 임신중이어서 그런지, 진짜로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평..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요즘 진짜 영화를 열심히 보고있어요! 거의 하루에 1~2편씩은 꼭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비티비를 이사와서 새로 설치했는데, 신규고객에 한해서 프리미어서비스인가?그걸 한달 지원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영화는 무제한으로 볼 수있구요! 신작 영화들이나 이런건 많이 없지만, 그래도 안봤던 영화들이 많아서 볼만한 영화들이 많더라구요!한국에 갓 귀국했을때였던다 '귀향'이라는 영화를 캐나다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했었어서 혼자서 몇번을 봤어요.일단 잊지못할 역사이고, 사과받아야 할 역사이기 떄문에 우리가 알아야 할 부분들이라고 생각했어요.아무래도 그래서인지 역사이야기들을 하는 영화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단.. 고증은 확실히 되어야하겠죠! 안타깝게도 이 영화가 나올적에는 제가 호주에 있었던 ..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아직 이사는 현재 진행중이네요 ㅠ_ㅠ 마음이아프게 아무래도 다있던 짐들을 옮기는것두 아니고 신혼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하나하나 채워나가야해서 그런지 해도 해도 끝이 없어보이네요...하핳 저는 항상 개인주택에서만 살아왔어서... 아파트에 대한 로망이 조금은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흔한것들 있잖아요? 쓰레기 버리는 거에 대한 기대감이 좀 컸던 것 같아요 카드 찍고 버린다더라 이말을 들은 순간부터였을까요? 쓰레기 봉투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아파트에서 카드를 찍으면 20L 요금이 자동 결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신세계...하하하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쓰레기통보다는 쓰레기 봉투거치대가 더 효율적일것 같아서 구매를 했어요!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야 쿠팡 구매가 늘어나면 너도 아줌마가 된거여 아....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12월 1일에 이사를 했어야 했었어요 ㅠㅠ 그래서 임당 재검사를 하자마자, 2일만인 11월 30일에 임당 재검을 하고 왔습니다.재검사를 하고도 수치가 높으면 바로 임당 확정이기 때문에 다들 너무 급하게 가지마라, 식단 조절을 조금 하고 가라고 충고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도 해야겠고, 이제 이사를 가면 화성에서 수원까지 왔다갔다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그냥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었었어요 임당재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무려 산부인과 오픈시간인 9시에 도착해야했어요. 정확히 하면 10분전에 오라고 했기 때문에 8시 50분 까지죠... 허허 시간 약속 뭔가 압박을 느끼는 저로서는 정확히 8시 49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직 원장선생님들은 다 나와계시지도 않고, 간호사들만 분주하고..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아가가 나오면 이제 진짜 영화관과는 이별일 것 같아서 요즘 영화관을 갈 수 있을때 마다 가고 싶은 1인이에요 ㅠ_ㅠ 하.지.만. 자주 가주지 않는 남편이 얄밉기만 하네요 ㅠ_ㅠ 제가 완벽한 타인을 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어요! 후기같은 것들을 보다가, 지나가는 말로 "이거 남편이나 남친이랑 보지마래~ 괜히 찝찝하고 의심하기 시작한대" 라고 한마디 한순간부터.. 이 영화는 상영금지가 되었어요 ㅠㅠ하하하 너무 보고 싶은 나머지 혼자서 보고 왔습니다! 어릴적 친구였던 남편들. 훗날 커서 조진웅이 집들이를 한다고 초대를 하며 시작됩니다.다같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에 휴대폰이 울렸는데 조진웅 부인역으로 나오는 김지수가 휴대폰을 통해서 너무 식사시간에 집중이 되지 않고 좋지않..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어쩌다 보니 육아일기를 임당 이야기부터 시작하게 됐네요. 대답없는 아우성이긴 하나 그래도 이런저런 블로그를 해오다 보니 뭔가 취지와 빗나가는 것 같고해서 임신 이야기를 할까 말까 엄청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되면 결국은 좋은 기록이 될 수 있겠고 저또한 다시 한번씩 보면서 아 이땐 이랬지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거라고 믿고 이야기를 하려 하니, 고민의 흔적으로 24주차 임당검사부터 이야기하게 되네요! 요즘 새집으로 이사니 뭐니해서 혼자 바쁜 와중에 슬슬 배가 불러 오고 있어요! 배가 계속 부르지 않는다고 다들 걱정을 하던 와중이었는데 아가가 효녀인건지.. '오..그래?' 이러듯 갑자기 막 배가 불러오네요 ㅠ_ㅠ... 임산부라면 꼭 한번은 마주하게 된다는 시약이에요! 맛..
안녕하세요! 미야입니다.! 외국생활을 할떄 항상 진짜 냉동고에 보관되어있던 것은 냉동야채, 냉동과일 이었는데요! 밥을 볶아먹던 스크램블이나 오믈렛을 해도 꼭 필요했던게 냉동 야채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한국에선 어디마트를 가도 좀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코스트코용량은...넘나 감당하기 버겁고 ㅠ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쿠팡에서는 1kg씩 소분해서 팔더라구요그래서 결국 구매! 남편도 호주생활할적 냉동야채의 편리함을 알아서인지 마트 갈때마다 없나 찾아보더라구요! 저녁에 주문을 했으니 거의 만 하루만에 받은 것 같아요!스티로폼 박스를 열자마자 판매자가 판매하는 또 다른 상품 전단지 밑으로는 아이스팩을 크게 넣어주셔서 이런 겨울날은 더더욱 녹을일이 없죠! 이것저것 신경써서 보낸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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