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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겨울옷을 장만했어요♡

미.야 2019. 12. 18. 11:20

겨울이 왔는데 집에있기도 뭐하고 외출은 해야하는데 따뜻한 잠바하나 없는걸 깨달았어... 세상에 입고 다녀야한다고 생각도 못했던거지.. 그냥 담요에 가디건에 다니다 이건 아니다 생각이들어 이것저것 급하게 사보기 시작했어 ㅎㅎ 첫번째옷은 너무 커보이지만 귀여움에 엄마가 심장이아팠지

곰돌이 귀모양의 털옷이라 그런지 정말 따뜻해보이기도하고, 무엇보다도 처음 이렇게 두꺼운 옷을 입어 그런지 적응이 안되서 어정쩡한 네 포즈가 한 몫 더 했던것같아

안야달라 주먹쥐고 엄마오는 얼굴도 마냥 너무 귀엽고 귀여움이 한층 더해지는 것 같아♡ 겨울옷의 묘미랄까...

이 옷 역시 팔이 너무 크네..신생아옷은 안될 것 같아 그 다음 사이즈로 구매했는데도 이렇다..휴ㅠㅠ 이런옷을 입으니 왜이렇게 어린이 같던지 너무 훌쩍 커버린 것 같은 느낌이야

자고 일어나자마자 입혀서 표정이 영 아니구나.. 할머니 말로는 눈밭에 굴러도 따뜻할것같다는 옷이야..ㅋㅋㅋㅋㅋ 아기옷인데 구스에다가 진짜 이옷만 입으면 땀을 뻘뻘흘리는데 그래도 추운날엔 이만한것이 없구나 격하게 깨달았지 하핳

이옷을 입고 외출만 하면 이렇게 꿀잠을 자는 네모습에 땀은 흘려도 푹 잘 수 있는 옷인가 싶어 ㅎㅎ 올해 월동준비는 끝난것같지? 더 이쁜 옷 있으면 엄마가 더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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