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다시보게 되었던 영화 논스톱 리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간만에 봤는데도 스릴 넘치는 영화였던것 같아서 소개 하고 싶었던 욕구랄까요..ㅋ.ㅋ2014년 개봉했던 영화로, 리암니슨 주연으로, 비행기 안의 테러 내용을 담은 내용이죠.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면서 스릴넘치고 보는 내내 긴장을 멈출 수가 없어요. 잔인한 내용 하나 없이도 정말 몰입감은 감동수준이었습니다. 주연 빌 막스의 리암니슨, 젠 역의 줄리안무어와, 승무원으로 나오는 낸시역의 미쉘 도커리항공보안 안전요원인 빌은 비행을 겁나게 무서워하는 사람이죠. 항공안전을 위해서 비행기 탑승을 하게 되지만, 이미 설계가 완성되어있는 덫에 걸린듯이 자신이 테러범으로 몰리는 상황이 생기는데, 거기를 해쳐나가는 이야기들이죠. 옆자리..
안녕하세요. 요 근래에 영화 포스팅에 미쳐있는듯한 김에이미입니다. 요새 나온영화들도 너무 즐겁지만 영화는 좋아하는 영화가 생기면 그영화를 간간히 생각날때마다 보게 되는 그런 마법이 있는것 같아요. 간간히 꼭 찾아서 보는 영화 중 하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죠 ;)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아도 여자라면 꼭 한번쯤은 보게 되는 영화중 하나 아닐까요데이빗 프랭클 감독으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입니다. 앤 해서웨이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국내에선 많이 얼굴을 알렸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일잘하는 나이젤 스탠리 투치. 저에게 스탠리 투치는, 진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역할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어서, 악역이나 다른 역할로 나오면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네 채닝테이텀 덕후욥...하하 채닝테이텀 덕후 한다면 입문길은 스텝업, 그리고 쉬즈 더 맨이 아닐까 싶어요. 와 네티즌 점수 8.88대라뇨 놀랍네요. 역시 기자 평론가 점수는 짜다는거 알기에 코미디기도 하고, 하이틴 영화 특성상 감수성 돋던 그럴때 볼거니까 저도 고등학교 갓 입학 할 시절에 나온 그런 영화니까 오죽하겠나욥...채닝 테이텀 조차도 풋풋 하게 나오니까요 주연엔 아만다 바인즈, 채닝 테이텀 아만다 바인즈 왓어걸 원츠, 쉬즈더맨, 그리고 헤어 스프레이 등등 하이틴 영화 주름잡았었는데 요 근간에 아만다 바인즈는 너무.... 아련해지고 있었죠 너무나도.얼른 다시 영화에서 아만다 바인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채닝 테이텀 뭐 말이 필요없지 않나요.. 너무 사심 폭팔인감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검은사제들, 내부자들 등등 아직 영화한편 못보고 있는 요즘에 임산부 친구 배려 격하게 하여 고른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를 보고왔어요. 사실 이런 영화가 있었어? 라고 생각했을만큼 요새 무지했어요 영화에ㅠㅠ...그래서 진짜 제목부터 보기 싫다고 징징거리다 결국 져서 봤지만, 왠걸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깜짝 놀래고 왔었어요. 도라희 (박보영) 연예부 수습기자로 들어가서, 취직만 하면 뭐든 다 될줄 알았는데 현실은 정말 처참한 그사이안에서 펼쳐지는 내용들인데요그중에 선우 역에 배성우가 한말이, 기자의 특권이 추측기사라고 했었어요. 그걸로 정말 한사람 인생 끝낼 수 도 있지만, 또 비리를 폭로하기도 좋은 그런 기자의 권력이란 뜻이었는데뭔가 심오하기도 하고, 그래도 재밌었어요. 정재..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저번 리미트리스 같은 내용, 또다른 영화 '루시' 리뷰를 해보려 하는데요.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루시 우리나라 배우 최민식이 나와서 한국에선 화재가 된 영화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속칭 지하세계라고 부르는 곳의 절대 악 최민식이 약물 운반을 위해 사람을 썼다, 스칼렛 요한슨의 애매한 남친이 부탁해 가다, 우연히 자기 몸에 약물을 밀봉하여 운반을 하게 되는데요. 그사이 붙잡혀 폭행아닌 폭행을 당하다 약물 봉지가 터져, 실험단계에 있는약물이 몸속으로 퍼져 뇌의 기능이 최고치에 달하는 내용입니다. 10% 인간의 평균 뇌 사용량24% 신체의 완벽한 통제40% 모든상황 제어 가능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100% 한계를 뛰어넘다. 그와중 모건 프리먼은 이러한 연구를 하는 연구자입니다.루시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2015) Maze Runner: The Scorch Trials 6.7감독웨스 볼출연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로사 살라자르정보액션, SF, 스릴러 | 미국 | 131 분 | 2015-09-16 글쓴이 평점 안녕하세요. 김에이미 입니다.어제 오랜만의 심야로 메이즈러너를 보고왔는데요 사실 1편도 보지 않은 저라서.. 무슨내용인지 몰라 대략 줄거리만 보고 가서 봤어요..ㅋㅋㅋㅋ 분명, 액션,SF,스릴런데 왜 저는 약간의 호러를 느끼고 온걸까요 ㅋㅋㅋ 언니랑 보러갔다가, 언니한테 좀비물이냐며 화내고 왔다는ㅠㅠ사실, 하도 이기홍이기홍 해서 왜그러는건데 하고 보고왔는데 욕은 완전 진짜 무진장 먹겠지만, 아직도 왜 이기홍 이기홍 하는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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