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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1월 7일부터 12일간, 태국 방콕을 거쳐 캄보디아 씨엠립 까지 또 한번 가게 되는 여행을 계획 중이에요! 

사실, 제일 친한친구가 결혼하게 되는데, 아직 배낭여행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친구라. 

결혼 전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말과함께 바로 계획 들어갔죠! 


개인적으로 타투를 좋아하고, 첫 타투를 태국에서 했었어서,

이번에도 태국을 방문하는 이유중 하나는 타투인데요. 

역시 개개인이 여행 할땐 거기에 따른 의미가 다 각각인것 같아요 ^^ 

동남아엔 같은 아시아라도, 다른 문화들을 접할 수 있으니 금상 첨화인것 같아요. 


저희는 12일 일정이니만큼, 

방콕 에서 파타야, 그리고 씨엠립에서 앙코르와트와 똔레삽 

제가 좋아하는 두국가를, 제일 좋아하는 친구와 갈 수 있어서 너무 신나고 설레고 있어요! 


계획 하고, 만들어가면서 블로그에 공유 하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