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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이번에는, 결국 네! 또 혼자서 배낭을 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은 대만 타이페이! 빵쟁이 일 하기 전 마지막 발악일 수 있겠네요 ㅠㅠ...헝 

대만 타이페이, 길게는 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안되서 그나마 볼만한거 다 보고 올 수 있단느 

4박 5일 타이페이 여정으로 그나마 저에게 위안을 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 타이페이 여정은, 혼자가고 또 이리 저리 방법을 알아보면서 귀차니즘 안오게 

정말 여행을 자주 가는터는 아니지만, 여행 블로거인냥 열심히 써보려고 마음을 먹는 중인데요. 

왜냐하면, 지금 다시금 유럽 다녀온뒤의 글을 보니까 정말 열심히 썼었더라구요.. 

아 이런생각 하면서 다녔었어 맞아 참! 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세세하게 써두고 그날 그날 기분을 써두니까 

일기장 다시 보는것 처럼 저에게는 너무 좋은 기록이 되는것 같아서 이번에는 어떻게 여행을 준비했는지, 

그리고 얼마가 들었는지 세세하게 써볼 예정입니다. 

써보기는 정말 얼마썼는지 기록 꼼꼼히 세세하게 하면서 다녀오고는 나몰라라 하더라구요! 


여행 계획 하면서, 일정공유등은 여러므로 알아보고 상세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티켓도 오늘... 15일부터 20일꺼로 찾아보았습니당! 

5박 6일 여정이지만, 거의 6일때는 아침먹고 공항일것 같아서요.. 

여행은 4박 5일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계획이 세워지는대로, 공유할부분등등은 얼른 얼른 올려놔야겠네요. 

나란여자 대만 태풍온다는 비수기에 배낭메는 그런 여자였나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