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캐나다 하면 캘거리캘거리 하면 캘거리 타워.... 라고 제가 그냥 그러네요 허허 캘거리 다운타운의 명물 '캘거리 타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일단 주소는, 101 9 Ave SW, Calgary, AB T2P 1J9 입니다. 시트레인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centre street 또는 1st street에서 하차하시면 되구요, Tuscany 에서 오시는 분들이라면, elbow river 건너기 전에 하차! 캘거리 타워는 오전 9시에 문을 열어요. 대박인건, 크리스마스 하루 빼고 364일을 열어두는 캘거리의 명소죠.높이는 191m 를 자랑하고, 지어진 해가 1967 년이에요 대단하죠 그시대때 이렇게 높고 튼튼히...시트레인에서 내려서 쭉 올라가시다 보..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저번엔 캘거리 밴프 국립공원을 포스팅했었는데요 사실 같은날 다녀온 재스퍼 국립공원,(아이스필드, 스카이워크, 애서배스카 폭포)포스팅을 해보려 하는데요 ~ 일단, 밴프 국립공원 같은경우는 잔잔하게 호수가 많고 트래킹 하기도 좋고 록키산맥과 어우러지는 고요함을 느낄 수 있다면, 재스퍼 국립공원은 좀 더 역동적인것 같아요. 빙하가 녹아 형성된 애서배스카 폭포부터, 아직 빙하가 얼어 존재하고 있는 아이스 필드까지! 일단 갔던 방법은 저희는 자차로 움직이는 바람에, 뭐 다른점에대해서 도움을 못드리는점은 죄송해요! 일단 웅장함에 반했던 애서배스카 폭포에요. 애서배스카 폭포는 여러 차례 빙하기를 걸쳐서 형성된 대빙원이 녹아내려서 이런 장관을 연출 했다고 해요. 아직도 물은 설산에서 내려오는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Calgary Lilac Festival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캘거리 라일락 페스티벌은 4th Street 에서 진행되는 축제에요.그냥 정말 동네 축제...핳...하지만 벌써 20여년 동안 진행되 올 정도로 캘거리에선 Stampede 말고 유명한 축제인데요Elbow Drive 부터 12th Ave 까지 이어져 있는 길로 행사들이 이어지는데요일단, 각 여러 이민자들로 구성된 캐나다 답게, 각국의 맛과 멋 그리고 악세사리까지 구경 할 수 있는 부스들도 많고, 전통의상, 전통 먹거리 그리고 캘거리의 지역 문화까지 한누에 볼 수 있는캘거리 지역축제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강아지의 축제 같아요 ㅋㅋㅋ 캐나다는, 일단 밖에서 강아지를 기르는게 불법이에요...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 여행 리뷰는, 잠시 살게 되었던, 일년간 우리 집이 됐었고, 많은 일들을 안겨준 캘거리, 그중에서도 캘거리 하면 밴프 밴프하면 록키산맥이죱한번씩 갔던 밴프를, 포스팅 하게 되어서 기분이 참 좋네요 먼저 캘거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Alberta 주로, 오일필드가 있는 AB 주에서는 제일 대도시 Calgary 입니다 :) 캘거리 안에서 Banff Trail 이나, Grey hound 로, 밴프까지 갈 수 있지만, 대륙은 대륙인지라.. 정말 오래 걸리고, 설령 밴프 안까지 갔더라도, 밴프내 국립공원에서 둘러보기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 저희는 아파트 이웃 주민과 함께 차를 동승해서 여행을 갔다왔어요 일단, 밴프 자체에 동네에는 뭐 추가 되는 요금은 없지만, 밴프..
안녕하세요 김 에이미입니다 :) 캘거리에 살고 있던지라,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총 왕복 35 시간의 엉덩이 부서짐의 고뇌를 겪고 밴쿠버를 갈 수 있었어요 ㅠㅠ...!! 다시는 그레이하운드로 먼 여행은 하지 않겠노라 다짐하면서... ㅋㅋ 밴쿠버는 캘거리와는 다르게 zone 이 따로 형성 되어있어서 구간별로 요금이 달랐어요. 조금 충격...! 캘거리는 다운타운 내는 무료 구간인데... 여긴 존 이동이 돈을 더 낸다며 충격이었어요 ㅋㅋㅋ 하지만 공통분모 daily free pass 는 하루종일 이용 무료! 가격은 9.75에요.. 캘거리보다 비싸ㅠㅠ 헝 이름도 다르구요 캘거리는 c-train 인데 밴쿠버는 Sky train 이었어요. 계속 이름 뭐냐며 유치하다고 혼자 중얼거린건 함정 ㅋㅋ 여긴 sky train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 입니다! 스탠리 파크 ! STANLEY PARK 포스팅이에요.예전에 스탠리 파크 포스팅을 올려둔것 같았는데 사라져서 다시 한번 올리는건 진짜 무한 함정이지만.열심히 다시 애정을 쏟아서 써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스탠리 파크는, 정말 밴쿠버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공원인데요.주말도 평일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냥 일상생활속에서도 쉬러 올 수 있는 그런공간 같아서너무 부러웠다고나 할까요. 바다가 이렇게 좋아본적이 오랫만이었어요.부산사람이어서, 그다지 바닷가를 막 보고 싶다고 생각들것 같진 않았는데 왠걸.. 보고 싶더라구요캘거리의 작은 공원들과는...헝.. 비교 불가 스탠리 파크까지는 버스를 타고 갔구요. 걸어서도 갈 수 있어요가다보면 denman st에서 자전거를 대여 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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