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이제 제 생에 다간 파리 포스팅이 시작됐는데요. 왜케 파리싫어해요? 파리 극혐인듯 얘기 하네 하신다면.... 저... 노트르담 성당 앞에서 집시한테 탈탈 털렸어요. 그리고 경찰서에 5시간동안 붙잡혀 있었는데 소매치기 당하자 마자 고함쳤고 주변 사람들 멀뚱멀뚱 앞에 보이는 경찰한테 잡으랬는데 잡지도 않고, 나보고 바로 저기 경찰서로 직행! 하ㅡ ㅡ 그래서 갔더니 5시간동안 조서 하나쓰고 나왔어요.. 그래두고 하는말은.. 이거로 보험청구해 ㅂㅂ2 와...파리 하... 넘 답답해서 내가 캐나다에서 오는데, 캐나다는 벌써 이정도면 총 들이 밀었겠다 아니 고함을 쳐도 안잡고 왜 나를 붙잡아와? 했더니 그럼 다시 캐나다로 꺼져^.^ 아...그런방법이...이생각까지했어요 이거진짜 간추려 쓴거..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저... 소매 치기 당했...하하그래두고 한달 넘었는데 아니 거의 3달 다됐는데 신분증 없이 살아가다가..... 은행업무도 민증? 면허증? 댓츠 노노 거리며 여권 잘 들고 다닌 전데... 요새 은행 엄청 까다로워 지고, 몇일전 현대증권에 CMA 통장 만들러 갔는데 여권 보여주니 또 자신을 인증 할 수 있는 이유있는걸 가져 오라기에... 읭? 나 그런거 없눈뎁... 원래 여권도 나 신분증 아닌가...하다가 요근간에는, 거의 민증이랑, 면허증이 주로 사용되니, 거의 두개가 필요하다고 해요.. 추가 인증 귀차니즘 없애려면 그래서, 운전면허증도 없으면 캐나다 같은경우는 미소지시 운전하면 패널티 먹어요 한국도 원래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발급 고고... 주민등록증 사진도 고등..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이제 피렌체도 다 돌아 봤네요. 벌써 시뇨리아 광장의 그냥 진짜 맨 시뇨리아 광장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사실 호스텔 앞에도 무슨 성당이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는데 진짜 제 느낌엔 숙소 앞이니까 구지? 라고 생각했는데 꽤나 유명한곳인데 사진 한장 못남긴 내가 바보요 ㅠㅠ 미켈란젤로 언덕도 다녀와두고 사진 한장 안남긴 이거조차 내가 바보요 ㅠㅠ 헝역시 남는건 사진뿐인데 왜 나는 사진을 안찍고 다녔는가... 내자신을 탓해보며 다음 여행은 내가 사진사인냥 찍을 준비하고 갑니다 허허 피렌체 길 곳곳에는 이렇게 진짜 노점상 부터 많은 여행객들로 붐벼요. 이탈리아에서 느낀점은 진짜 곳곳에 왜이렇게 조각상들이 많을까 진짜 예술이랑 어우러져 있구나라고 생각도 들면서, 이래서 이 가치를 모르나?..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네 채닝테이텀 덕후욥...하하 채닝테이텀 덕후 한다면 입문길은 스텝업, 그리고 쉬즈 더 맨이 아닐까 싶어요. 와 네티즌 점수 8.88대라뇨 놀랍네요. 역시 기자 평론가 점수는 짜다는거 알기에 코미디기도 하고, 하이틴 영화 특성상 감수성 돋던 그럴때 볼거니까 저도 고등학교 갓 입학 할 시절에 나온 그런 영화니까 오죽하겠나욥...채닝 테이텀 조차도 풋풋 하게 나오니까요 주연엔 아만다 바인즈, 채닝 테이텀 아만다 바인즈 왓어걸 원츠, 쉬즈더맨, 그리고 헤어 스프레이 등등 하이틴 영화 주름잡았었는데 요 근간에 아만다 바인즈는 너무.... 아련해지고 있었죠 너무나도.얼른 다시 영화에서 아만다 바인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채닝 테이텀 뭐 말이 필요없지 않나요.. 너무 사심 폭팔인감 ..
안녕하세요 김 에이미입니다.피렌체 하면 시뇨리아 광장을 빼놓을 수 가 없어요. 시뇨리아 광장에서 서성거리다 보면, 다른 박물관들도 시뇨리아 광장의 상징이라 보는 베키오 궁전도, 우피치 미술관도 다 근접해 있으니까 말이에요^^! 저는 우피치 미술관이 갑자기 오픈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바꾸는 바람에 돌아다니다가 western union 으로 돈 받고, 베키오 궁전으로 향했습니다. 베키오 궁전 Palazzo Vecchio 는, 현재도 시청사 건물로 쓰이고 있을정도인데요! 원래 기원은 피렌체 공화국 ( 토스카나 공화국) 일때 부터 사용해 왔는데 지금도 여전히 사용을 한다고 해요. 이안에서 현재 시 관련 행사도 하고 있다고 하니 대단하죠! 베키오 궁전 앞에는 다비드 상 복제본이라고 해야겠죠? 아무튼, 진짜 다비드..
안녕하세요 김 에이미입니다.요새 은행금리는 1 프로대에 접어들어버렸고, 왠만한 은행 투자로는 금리 받아보기도 힘들죠 그래서, 요 근래에는 펀드, 주식 등 여러 가지 다른 방법들을 고민하는것 같아요. 저는 투자 목적이라기 보다, 그냥 주식이란게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예전에 주식으로 1억 만드는 법이라고 하면 2억을 가지고 있다 주식을 한다 1억이 된다 였잖아요. 그런 소리도 많이 듣고, 또 회사 다니던때에, 과장 부장님들 보면 퇴직금 당겨서 주식하시다가 쫄딱 다날렸다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셨었어요 그러다 보니 주식은 그런거구나라는 틀에 박힌 저에게 갑자기 주식이 궁금해졌다 하면 정말 무지 상태겠죠 손절이 뭔지, 그냥 주식 용어 하나 모르는 저였으니까요. 그러다가 자주 애용하는 교보 도서관 어플에서, 주식..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피렌체의 꽃이죠. 우피치 미술관을 빼놓을 수 가 없겠죠! 우피치 미술관 입장료도 가물가물하네요.. 아오 16.50 유로 였던것 같은데... 예약비는, 4유로 정도로 나옵니다. 하지만, 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갔는데 너무 허무하게도 우피치 미술관에서, 무슨 개인사정으로 8시 오픈이었나 그랬는데.. 오픈시간을 11시로 미룬다고 하는..진심 어마무시한 최악의 소식을 듣고, 밥도 못먹고 온 억울한 배를 안고 밥부터 먹고 베키오 궁전을 들렀다가, 다시 우피치로 돌아왔습니다 ㅠㅠ 솔직히 우피치 미술관에는, 보티첼리관이 제일 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누구의 작품인지 모르겠지만.. 메두사의 머리였는데 저 진짜 이작품 너무 좋아해가지고 진짜 찾아보며 다녔었는데, 우피치 미술관에 있다고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너무 오랜만의 여행 포스팅이네요! 요근간에 뭐그렇게 바쁜지 ㅠㅠ 에혀드디어 이탈리아도 피렌체까지로 올라왔네요! 이제, 피렌체면 거의 끝이에요 밀라노에서는 너무 행복했었지만, 파리에서 참사가 일어난 바람에 (나중포스팅할게요)밀라노에 하루 일정도 아닌 반나절 일정밖에 되지 못해서, 이탈리아는 아마 피렌체로 끝마치게 될것 같아요 ㅠㅠ 아숩당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중에서 다 좋았지만, 진짜 남자구경이라 하면 밀라노 사랑해요 밀라노 거지도 잘생기고 다 잘생긴 밀라노 그런데, 여행으로 제일 기분 좋은곳이라 그러면 단연 피렌체였어요! 정말 피렌체에서는, 걸어만 다녀도 행복했었으니까요 바로 옆으로 보이시는, 사람많고 아기자기한 이 다리가 베키오 다리, 베끼오 다리라고 부르는 폰테 베키오 p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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