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드디어, 홍콩 다녀온 것들을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처음으로는 두구두구두구두구 할필요도 없지만... 네! 디즈니랜드입니다.너무 작다, 아 별로더라 이런 평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디즈니 랜드자나..퍼레이드랑 불꽃 터트리는거만 보고와도 좋아.... 라고 하며 출발을 했었죠.다들 찾아보시면 아시다 시피, 서니 베이에역에서 디즈니 랜드 리조트 역으로 직행입니다.혹시나 저처럼 헤깔려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뻘쭘..ㅋㅋㅋ저는 찾아보면서 헐 뭐임 디즈니랜드 갈건데 왜 리조트 역에서 내리라는거지?라며 계속 찾았더랏죠..핳핳하핳핳....지하철 단 하나 하나의 역... 디즈니랜드 리조트역뿐이 없습니다....서니베이에 턱하고 내렷더니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기차가 '어서와~ 디즈니랜드는 처음이지..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네! 드디어 오늘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ㅠ ㅠ요근래 장난아니네요.. 블로그를 못하기도 했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에드센스도 검정들어간다고 연락이 와버렸고.. 알 수 없는 시간들을 보내는 중,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둘이 간 여행이기때문에, 조금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짜서, 혼자다니는거만큼 빡세지도 않고, 그냥 설렁설렁 볼거 다보고, 사람 많은거 싫다위주로 여행을 짠 코스에요. 일단 비행기는, 앞서 포스팅을 했듯이, 홍콩 익스프레스를 타고 갔습니다. 낮 2시 30분 출발하여, 도착시간이 5시 30분 정도였고, 숙소까지 도착하고 이것저것 하고나니 8시 정도까지 훌쩍 지낫더군요. 세세하게 포스팅은 날짜별로 다시 할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용! 이틀째날은, 숙소가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3일후 홍콩 여행 예정중입니다. 한 3주전 급하게 비행기를 알아보는지라보통 왕복 항공권이 4~50만원선, 아니면 60만원선 까지 올라가는 비행기를 보면서 아.. 이렇게 여행가려고 준비하는건 아니었는데 ㅠㅠ 배낭여행, 나름 저렴하게 다녀오려고 선택한 아시아였는데라는 아쉬움에 몸서리치다가, 홍콩 익스프레스를 알게되었습니다.저렴한 항공사기도 하지만, 제시간 출발이많고, 나름 정당한 비행 요금을 받으려 한다는 평을 많이보고 여기서 예약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일단, 사이트를 들어가보시면, 이런식으로 자신들 홍보를 엄청 하고 있죠. 몇몇 아시아 국가들에 취항을 하는걸 보니, 괜찮긴 한것 같았습니다.주소는, http://hkexpress.com 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중간쯤 보시면 Fl..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대만에는 진짜 먹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같아요.길거리 곳곳에 존재하는 야시장 부터 시작해서, 중국음식 문화와 일본음식 문화가 합쳐진것 같은 대만의 새로운 음식들을 접하면, 정말 한국인 입맛에도 꼭맞는 맛이 탄생하더라구요! 사실, 먹은거 다 정리하자면.. 사진이 수도 없어 나올 것 같아서 일단 1탄으로 먼저... 정리좀 해보려 해요 ㅠㅠ 뭐라고 부르던지는 다까먹었지만.. 대만 도착해서 국광버스를 타고 처음으로 호스트를 만나서 호스트는 방금 밥먹고 왔다고 그래서 시크하게 나 먹을때동안 앉아만 있던 호스트가 추천한 면요리에요! 맛은, 미소라멘 같은 맛이에요. 면발이 조금 굵고 식감이 뭔가 파스타면같아요..ㅋㅋ국물은 된장국 맛이 나고, 소고기가 들어가있더라구요. 맛은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항상 포스팅 하기 처음에 너무 오랜만에라던지 바빴다던지 이야기를 쓰고 싶지 않지만, 너무 현실이네요 ㅠㅠ 새로시작한 일로 너무 바빠서 근 한달전 여행이야기를 오늘에서야 이어나가니까요ㅠㅠ.. 흑 전 대만에 있는동안, 카우치서핑을 이용하여 숙소를 이용하였습니다.대만 국립대학교 석사과정중인 친구집이었는데 카우치 서핑에 대해서 정말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친구여서 그런지 온 첫날부터, 짐을 집에 놓자마자 나가서 타이페이 101부터 생각지도 않은 성산 등반까지 .. 그리고 야경투어까지.. 집에와서 코골고 정말 잘잤습니다 정말로..ㅋㅋㅋ 이 사진은, 타이페이 101을 걸어서.. 무려 이 더웠던때 걸어서 가는길에 여기가 사진찍는 핫스팟이라며, 육교위로 나를 데려가더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드디어 5박 6일의 타이페이 여행을 끝내고 왔는데요!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게 된 곳은 용산사! longshanshi 라고 부른다고 하죠! 너무 이쁘고 웅장했던것 같아요! 일단 가는법은 지하철을 타시면 longshanshi 라고 해요. 사실... 역이름자체가 용산사 역이라고 바로 있고 나와서 5분정도 거리에 바로 위치해있어요. 사실 용산사로 가는길에는, 많은 노숙자와 뭐랄까요...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남자들을 노리는 여성들이 굉장히 많아서 조금 놀래긴 했지만, 마이웨이로 바로 용산사로 직행하시길! 저는 용산사는 저녁 야경을 보러 갔어요. 낮도 아름답지만, 저의 호스트 대만대학교 학생 말로는 용산사 밤야경이 그렇게 이쁘다고 강추강추 그런 강추가 없어서, 야시장겸 저녁먹을겸 겸사겸..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이번에는, 결국 네! 또 혼자서 배낭을 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은 대만 타이페이! 빵쟁이 일 하기 전 마지막 발악일 수 있겠네요 ㅠㅠ...헝 대만 타이페이, 길게는 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안되서 그나마 볼만한거 다 보고 올 수 있단느 4박 5일 타이페이 여정으로 그나마 저에게 위안을 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 타이페이 여정은, 혼자가고 또 이리 저리 방법을 알아보면서 귀차니즘 안오게 정말 여행을 자주 가는터는 아니지만, 여행 블로거인냥 열심히 써보려고 마음을 먹는 중인데요. 왜냐하면, 지금 다시금 유럽 다녀온뒤의 글을 보니까 정말 열심히 썼었더라구요.. 아 이런생각 하면서 다녔었어 맞아 참! 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세세하게 써두고 그날 그날 기분을 써두니까 일기장..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오랜만의 여행포스팅으로 돌아오네요. 항상 무슨글이든 다 오랜만인듯...ㅠㅠ...캄보디아에서 오래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길게 머무르면서 다사다난 했던것 같아요. 앙코르와트도 넘나들기도 했고, 올드마켓에서 하루는 왠종일 여러가게 돌아다니며 죽치고 앉아서 사람구경, 그리고 더위 피할겸사겸사도 했구요.그러다가, 삼촌이 서바라이라고 있으니 가보라고 했었습니다 :) 서바라이는, 말그대로 거대한 인공호수이구요. 크기는 가로 2km 세로 8km 정도로 생각하시면 감이 오시려나요... 그런데 이 서바라이는, 예전 왕비를 위해 만든것이었습니다. 서바라이 자체를 그시대때 뭐 팔 수 있는 포크레인이라던지 옮길만한 도구들이 없었을텐데, 그냥 삽질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제일 편하려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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