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호주에서 한국으로 들어오자마자 또다시 일본으로 나갔다. 여행지는 오사카와 교토. 일주일의 일정이어서 주유패스며 라피트며 공항 수령으로 급히 예약하고 도착한 오사카. 사실 첫날은 너무 힘들어서 걍 식사 한끼 하고 바로 뻗었다. 다음날 정신을 차리고서야 들러본 도톤보리. 예전에 왔을때랑 느낌이 너무 달랐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글리코아저씨와 사진을 찍기위해 저부분만 사람이 붐볐고 엘이디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글리코 아저씨는 더욱더 열일하셨다. 물론 글리코아저씨 이외이도 많은 간판들이 밤을 밝혔다. 주유패스로 무료 이용가능한 크루즈 보트가 있었는데 이 날은 우천시 취소라고 안된다고 해두고 저녁되어 도톤보리로 오니 비가 그치더라.. 아마 탈 운명이 아니었나보다 역시나 수많은 일본인들도 있겠지만 한국인이..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홍콩 디즈니랜드 방문기 2편이네요!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으로, 디즈니 랜드에서 오후에 할 수 있는 일들이엇는데요~ 중간중간 팝콘도 사먹을 수 잇고, 물도 사먹을수도 있고, 음식점도 있지만, 레스토랑은 다시 입구쪽이나, 어드벤쳐 쪽으로 가야 있고 그마저도 문닫았고 했었더랫죠..ㅠㅠ 정말 우울 그래서 여기, 스타워즈쪽에 때마침 문을 열길래..아침도 못먹은 배를 억지로 달래기 위해서 햄버거 세트를 거진 13000원씩을 주고 사먹었던것 같아요. 진심 가.격.깡.패.....진짜 가격 진심 놀라워요. 물도 한병에 거의 3~4000원씩정도였던것 같은데... 물사먹긴 너무 아깝고 진짜 미칠뻔했어요. 물 필수템으로 당연히 들고가시겠지만저희는 늦잠덕분에 그냥 헐레벌떡 바로 나왔습니다..ㅠㅠ헝....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드디어, 홍콩 다녀온 것들을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처음으로는 두구두구두구두구 할필요도 없지만... 네! 디즈니랜드입니다.너무 작다, 아 별로더라 이런 평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디즈니 랜드자나..퍼레이드랑 불꽃 터트리는거만 보고와도 좋아.... 라고 하며 출발을 했었죠.다들 찾아보시면 아시다 시피, 서니 베이에역에서 디즈니 랜드 리조트 역으로 직행입니다.혹시나 저처럼 헤깔려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뻘쭘..ㅋㅋㅋ저는 찾아보면서 헐 뭐임 디즈니랜드 갈건데 왜 리조트 역에서 내리라는거지?라며 계속 찾았더랏죠..핳핳하핳핳....지하철 단 하나 하나의 역... 디즈니랜드 리조트역뿐이 없습니다....서니베이에 턱하고 내렷더니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기차가 '어서와~ 디즈니랜드는 처음이지..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여행을 자주 준비하면서 쉽게 이용했던 여행자 보험 넣는방법을 공유하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http://travelover.co.kr로 접속을 하신뒤에 들어가봅니다. 그러면 이런 화면이 뜰거에요! 거기서 보험료 계산기나 보험 가입버튼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실시간 보험들 수 있는 페이지가 뜹니다. 보통, 24시간 운영하는 보험 회사가 없어서 힘들지만 트레블 로버는, 내일 출발이라도 오늘 저녁에 가입이 가능하다는 좋은 정보랄까요.자신의 상태에 맞게 해외여행, 장기체류 등등 많은 선택사항들이 있습니다.저는 해외여행이니, 단기도 들기 편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보험료 알아보기를 들어가셔서, 내가 가는 기간과, 나의 생년얼일 그리고 이용선택에 뭐 해외여행이라던지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네! 드디어 오늘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ㅠ ㅠ요근래 장난아니네요.. 블로그를 못하기도 했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에드센스도 검정들어간다고 연락이 와버렸고.. 알 수 없는 시간들을 보내는 중,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둘이 간 여행이기때문에, 조금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짜서, 혼자다니는거만큼 빡세지도 않고, 그냥 설렁설렁 볼거 다보고, 사람 많은거 싫다위주로 여행을 짠 코스에요. 일단 비행기는, 앞서 포스팅을 했듯이, 홍콩 익스프레스를 타고 갔습니다. 낮 2시 30분 출발하여, 도착시간이 5시 30분 정도였고, 숙소까지 도착하고 이것저것 하고나니 8시 정도까지 훌쩍 지낫더군요. 세세하게 포스팅은 날짜별로 다시 할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용! 이틀째날은, 숙소가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대만에는 진짜 먹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같아요.길거리 곳곳에 존재하는 야시장 부터 시작해서, 중국음식 문화와 일본음식 문화가 합쳐진것 같은 대만의 새로운 음식들을 접하면, 정말 한국인 입맛에도 꼭맞는 맛이 탄생하더라구요! 사실, 먹은거 다 정리하자면.. 사진이 수도 없어 나올 것 같아서 일단 1탄으로 먼저... 정리좀 해보려 해요 ㅠㅠ 뭐라고 부르던지는 다까먹었지만.. 대만 도착해서 국광버스를 타고 처음으로 호스트를 만나서 호스트는 방금 밥먹고 왔다고 그래서 시크하게 나 먹을때동안 앉아만 있던 호스트가 추천한 면요리에요! 맛은, 미소라멘 같은 맛이에요. 면발이 조금 굵고 식감이 뭔가 파스타면같아요..ㅋㅋ국물은 된장국 맛이 나고, 소고기가 들어가있더라구요. 맛은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항상 포스팅 하기 처음에 너무 오랜만에라던지 바빴다던지 이야기를 쓰고 싶지 않지만, 너무 현실이네요 ㅠㅠ 새로시작한 일로 너무 바빠서 근 한달전 여행이야기를 오늘에서야 이어나가니까요ㅠㅠ.. 흑 전 대만에 있는동안, 카우치서핑을 이용하여 숙소를 이용하였습니다.대만 국립대학교 석사과정중인 친구집이었는데 카우치 서핑에 대해서 정말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친구여서 그런지 온 첫날부터, 짐을 집에 놓자마자 나가서 타이페이 101부터 생각지도 않은 성산 등반까지 .. 그리고 야경투어까지.. 집에와서 코골고 정말 잘잤습니다 정말로..ㅋㅋㅋ 이 사진은, 타이페이 101을 걸어서.. 무려 이 더웠던때 걸어서 가는길에 여기가 사진찍는 핫스팟이라며, 육교위로 나를 데려가더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드디어 5박 6일의 타이페이 여행을 끝내고 왔는데요!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게 된 곳은 용산사! longshanshi 라고 부른다고 하죠! 너무 이쁘고 웅장했던것 같아요! 일단 가는법은 지하철을 타시면 longshanshi 라고 해요. 사실... 역이름자체가 용산사 역이라고 바로 있고 나와서 5분정도 거리에 바로 위치해있어요. 사실 용산사로 가는길에는, 많은 노숙자와 뭐랄까요...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남자들을 노리는 여성들이 굉장히 많아서 조금 놀래긴 했지만, 마이웨이로 바로 용산사로 직행하시길! 저는 용산사는 저녁 야경을 보러 갔어요. 낮도 아름답지만, 저의 호스트 대만대학교 학생 말로는 용산사 밤야경이 그렇게 이쁘다고 강추강추 그런 강추가 없어서, 야시장겸 저녁먹을겸 겸사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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