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원래 여행에서 벨기에를 넣을까 말까 엄청 고민했었는데요, 벨기에 와플은 꼭먹어보자는 어이없는 이유와 그랑플라스에 대한 로망실현하에, 벨기에를 하루로 짧게 넣어봤어요 도착은 버스타고 6시 30분, 그리고 그다음날 10시까지었으니, 괜찮아 괜찮아 브뤼셀 작대! 이러면서 넣었던 기억이있네요. 말씀드린대로 일단 브뤼셀은 엄청 작아요. 걸어다니며 여유즐기기에도 좋고, 하루종일 걸어다닐 자신 있으시면, 걸어다니면서 이곳저곳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여기저기 걸어다니다 친구만나서 맥주 한잔하기로 했던 그랑플라스! 소설가 빅토르 위고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칭했을 만큼, 이쁘다고 해요. 그래서 엄청 기대도 했었고, 이불러 야경을 보기 위해서 혼자 걸어다니며 가고 싶었지만 꾹꾹 참아..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파리에서 너무 많은 일이있었떠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이제 파리 다시는 안갈꺼야 했는데 그래도 기분 좋을때 찍었던 사진 보니 파리가 아름답긴 엄청 아름답긴했던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여자 혼자 다니면서 이곳저곳을 찍은곳을 두서없이 써내려 가보려 해요 파리에서는 2일밤을 친구집에서 지냈었어요. 친구집에서 지내면서, 친구집 앞에 있던 공원이었는데, 너무 많은 건물을 봤더니.. 여기가 그래도 유명한 공원이었는데.. 이름도 가물가물.. 하ㅠㅠ 안타깝네요 제자신 ; 이걸 왜 기억못하냐파리에서 좋았던 점은 곳곳에 공원이 많아서, 사람들이 쉬어가기도 하고, 책을 보기도 하고 여유를 즐기도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선 공원이 곳곳에 있는건 아니라 조금 안타깝긴했는데 여기서 공..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유럽 포스팅이네요 ! 오늘은, 파리에 있을때 숙소 근처였던, 팡테옹, 혹은 판테온이라 부르는 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해요! 왜 첫사진이 파리 뮤지엄 패스냐구요?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루브르에서 파리 뮤지엄 패스를 끊으려면 진짜 줄 엄청나요. 뭐... 새벽 일찍 부터 가서, 난 기다리겠다 하시는분들은.. 안말립니다만.. ㅠㅠ 저처럼 조금이나마 힘 덜들자 하시는 분이라면, 판테온에서, 끊고가세요. 날짜 찍힙니다 바로 찍어줘염.. 나도 뜯기 전에 자기가 뜯어서 줍니다 허허. 한국에서 사가신다면, 제일 간단하겠지만 만약 그러시지 못하신분이라면 판테온에서 사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사람도 없고 한적하구요 ㅋㅋㅋ 팡테옹은, 흔히 위인들 무덤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프랑스 파리하면 에펠탑! 그리고 세느강이 있죠. 세느강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바토무슈 BATEAUX-MOUCHES 를 타시는걸 추천드려요! 파리의 세느강을다라서 보이는 주요 명소들을, 1시간 정도에 걸쳐서 쭉 구경하실 수 있어요 티켓을 어디둔지 까먹어서 이렇게, 퍼왔어요 ㅠㅠ.. 한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요! 한국에서 결제를 해두고, 결제번호를 가져가면, 바토무슈 선착장에서, 바로 찾기가 가능하니, 그렇게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 저도 그렇게 구매해서 거의 7500원에 탔던것 같아요! 어마무지 하게 저렴하죠! 좌석도 지정석이 아니고, 시간도 출항시간 맞춰서만 가면 되니 부담도 없어요 ~ 바토무슈를 타고, 석양을 본다, 야경을 본다, 낮을 감상한다 등등 자기가 좋아하는 시간..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드디어, 루브르박물관 완결 내죠! 저한테는, 파리 좀 지긋지긋한 편이니까 ㅠㅠ 일단, 저번에도 말씀 못드린, 루브르의 박물관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루브르 박물관 입장료 : 16유로(파리뮤지엄패스자는 무료 + 기다리지 않고 바로입장!)시간 : 9~18시 ( 수, 금 : 21:45)휴관일 : 매주 화요일, 국경일, 1월1일, 5월1일, 11월11일, 12월25일 루브르박물관 자체는, 세계 3대 박물관중 하나로, 많은 작품이 관에 따라 전시하고 있습니다.걸어가신다면, 세느강 우편에 위치하고 있어, 센강까지 보시고 가실 수 있는 즐거움 ! 다들찍는다던. 루브르 박물관을 대표하는, 피라미드컷으로 시작해보네요 하하이떄까지만 해도 나에게 다가올 최악의 상황은 실감도 못한채 그저 파리가 즐겁..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프랑스 파리의 대명사 하면 떠오를게 에펠탑,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등등이 아닌가 싶어요.그중의 하나 루브르 박물관인데요! , 루브르 박물관은 너무 거대하고 커서, 1,2편에 나눠서 쓸까 싶어요. 1편에는 정말 남들과 안하는 반대로, 1편에 작품들들 하고, 2편에 기본정보랄까요? 허허.. 왜 반대로 쓰냐? 하신다면 사진 문제라고 밖에 답변 못드리는 못난 저를 용서하십시여 ㅠㅠ 일단 루브르 박물관에는 여러관이 있어요. 박물관안에서 길을 잃어버릴만큼 너무 크고 광범위 해서, 진짜 헤깔리기 딱 좋죠 ㅠㅠ 리슐리외관, 드농관, 쉴리관으로 구분 되어있어요. 가시면, 바로 한국어 팜플렛을 들고 고고고! 루부르 박물관에는 고대시대부터 ~19 세기 까지의 작품들이 거의 전관에 비..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이제 제 생에 다간 파리 포스팅이 시작됐는데요. 왜케 파리싫어해요? 파리 극혐인듯 얘기 하네 하신다면.... 저... 노트르담 성당 앞에서 집시한테 탈탈 털렸어요. 그리고 경찰서에 5시간동안 붙잡혀 있었는데 소매치기 당하자 마자 고함쳤고 주변 사람들 멀뚱멀뚱 앞에 보이는 경찰한테 잡으랬는데 잡지도 않고, 나보고 바로 저기 경찰서로 직행! 하ㅡ ㅡ 그래서 갔더니 5시간동안 조서 하나쓰고 나왔어요.. 그래두고 하는말은.. 이거로 보험청구해 ㅂㅂ2 와...파리 하... 넘 답답해서 내가 캐나다에서 오는데, 캐나다는 벌써 이정도면 총 들이 밀었겠다 아니 고함을 쳐도 안잡고 왜 나를 붙잡아와? 했더니 그럼 다시 캐나다로 꺼져^.^ 아...그런방법이...이생각까지했어요 이거진짜 간추려 쓴거..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이제 피렌체도 다 돌아 봤네요. 벌써 시뇨리아 광장의 그냥 진짜 맨 시뇨리아 광장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사실 호스텔 앞에도 무슨 성당이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는데 진짜 제 느낌엔 숙소 앞이니까 구지? 라고 생각했는데 꽤나 유명한곳인데 사진 한장 못남긴 내가 바보요 ㅠㅠ 미켈란젤로 언덕도 다녀와두고 사진 한장 안남긴 이거조차 내가 바보요 ㅠㅠ 헝역시 남는건 사진뿐인데 왜 나는 사진을 안찍고 다녔는가... 내자신을 탓해보며 다음 여행은 내가 사진사인냥 찍을 준비하고 갑니다 허허 피렌체 길 곳곳에는 이렇게 진짜 노점상 부터 많은 여행객들로 붐벼요. 이탈리아에서 느낀점은 진짜 곳곳에 왜이렇게 조각상들이 많을까 진짜 예술이랑 어우러져 있구나라고 생각도 들면서, 이래서 이 가치를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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