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브리즈번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여행지 중에서는 골드코스트를 빼고는 논할 수가 없을것 같아요~ 브리즈번에서 트레인으로도 자차로도 쉽게 다녀 올 수 있는 골드코스트 입니다.~저는 호주 오자마자, 아 진짜 바로 차 사던가 해야지 해서 면허 공증받고, 저는 공증 받은 면허로만 다니기 싫고 여권 매번 들고 다니기도 힘들어서 호주 드라이브 라이센스로 갱신해서 다니고 있어요~ 아마.. 공증은 저보다 다른 블로그들이 더욱더 자세히 이야기 해주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확실한건 머니오더 때고 등등 하는거 보다 수수료 35불 정도 내고 유학원에서 일주일 안으로 해결 보는게 시간절약 돈절약입니다...T^T 그래서 오 차도 있으니 밟아볼까 허세 떨며 갔던 1차가 골드코스트였습니다.골드코스트로 가는길에는..
안녕하세요 김에이입니다. 너무나도 오래동안 블로그며 한국에서 하던일 모든것들을 내려두고 내시간을 가져보고자 했던 것들이었는데 오히려 불면증 우울증을 안고 5개월동안 고군분투 하다가 드디어 사람처럼 살게 되어 하던것들을 다시 이것저것 해보기 시작하게되었네요 ㅠㅠ 그 사이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요새는 정말 느낌이 어른공부 하고 있는 느낌이 가득한것 같아요. 오히려 내자신을 되돌아 보기도 하게됐고 이렇게 저렇게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나니, 조금은 허탈하지만 많이 성장한 느낌도 들기두 하구요. 현재 지금은 브리즈번에서 생활하고 있고,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사람 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억해보기도 좋을것 같고 저도 일기처럼 쓰기도 좋을것 같아서, 호주생활을 하나하나 기록해보려고 해요.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홍콩 디즈니랜드 방문기 2편이네요!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으로, 디즈니 랜드에서 오후에 할 수 있는 일들이엇는데요~ 중간중간 팝콘도 사먹을 수 잇고, 물도 사먹을수도 있고, 음식점도 있지만, 레스토랑은 다시 입구쪽이나, 어드벤쳐 쪽으로 가야 있고 그마저도 문닫았고 했었더랫죠..ㅠㅠ 정말 우울 그래서 여기, 스타워즈쪽에 때마침 문을 열길래..아침도 못먹은 배를 억지로 달래기 위해서 햄버거 세트를 거진 13000원씩을 주고 사먹었던것 같아요. 진심 가.격.깡.패.....진짜 가격 진심 놀라워요. 물도 한병에 거의 3~4000원씩정도였던것 같은데... 물사먹긴 너무 아깝고 진짜 미칠뻔했어요. 물 필수템으로 당연히 들고가시겠지만저희는 늦잠덕분에 그냥 헐레벌떡 바로 나왔습니다..ㅠㅠ헝....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드디어, 홍콩 다녀온 것들을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처음으로는 두구두구두구두구 할필요도 없지만... 네! 디즈니랜드입니다.너무 작다, 아 별로더라 이런 평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디즈니 랜드자나..퍼레이드랑 불꽃 터트리는거만 보고와도 좋아.... 라고 하며 출발을 했었죠.다들 찾아보시면 아시다 시피, 서니 베이에역에서 디즈니 랜드 리조트 역으로 직행입니다.혹시나 저처럼 헤깔려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뻘쭘..ㅋㅋㅋ저는 찾아보면서 헐 뭐임 디즈니랜드 갈건데 왜 리조트 역에서 내리라는거지?라며 계속 찾았더랏죠..핳핳하핳핳....지하철 단 하나 하나의 역... 디즈니랜드 리조트역뿐이 없습니다....서니베이에 턱하고 내렷더니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기차가 '어서와~ 디즈니랜드는 처음이지..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네! 드디어 오늘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ㅠ ㅠ요근래 장난아니네요.. 블로그를 못하기도 했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에드센스도 검정들어간다고 연락이 와버렸고.. 알 수 없는 시간들을 보내는 중,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둘이 간 여행이기때문에, 조금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짜서, 혼자다니는거만큼 빡세지도 않고, 그냥 설렁설렁 볼거 다보고, 사람 많은거 싫다위주로 여행을 짠 코스에요. 일단 비행기는, 앞서 포스팅을 했듯이, 홍콩 익스프레스를 타고 갔습니다. 낮 2시 30분 출발하여, 도착시간이 5시 30분 정도였고, 숙소까지 도착하고 이것저것 하고나니 8시 정도까지 훌쩍 지낫더군요. 세세하게 포스팅은 날짜별로 다시 할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용! 이틀째날은, 숙소가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3일후 홍콩 여행 예정중입니다. 한 3주전 급하게 비행기를 알아보는지라보통 왕복 항공권이 4~50만원선, 아니면 60만원선 까지 올라가는 비행기를 보면서 아.. 이렇게 여행가려고 준비하는건 아니었는데 ㅠㅠ 배낭여행, 나름 저렴하게 다녀오려고 선택한 아시아였는데라는 아쉬움에 몸서리치다가, 홍콩 익스프레스를 알게되었습니다.저렴한 항공사기도 하지만, 제시간 출발이많고, 나름 정당한 비행 요금을 받으려 한다는 평을 많이보고 여기서 예약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일단, 사이트를 들어가보시면, 이런식으로 자신들 홍보를 엄청 하고 있죠. 몇몇 아시아 국가들에 취항을 하는걸 보니, 괜찮긴 한것 같았습니다.주소는, http://hkexpress.com 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중간쯤 보시면 Fl..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대만에는 진짜 먹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같아요.길거리 곳곳에 존재하는 야시장 부터 시작해서, 중국음식 문화와 일본음식 문화가 합쳐진것 같은 대만의 새로운 음식들을 접하면, 정말 한국인 입맛에도 꼭맞는 맛이 탄생하더라구요! 사실, 먹은거 다 정리하자면.. 사진이 수도 없어 나올 것 같아서 일단 1탄으로 먼저... 정리좀 해보려 해요 ㅠㅠ 뭐라고 부르던지는 다까먹었지만.. 대만 도착해서 국광버스를 타고 처음으로 호스트를 만나서 호스트는 방금 밥먹고 왔다고 그래서 시크하게 나 먹을때동안 앉아만 있던 호스트가 추천한 면요리에요! 맛은, 미소라멘 같은 맛이에요. 면발이 조금 굵고 식감이 뭔가 파스타면같아요..ㅋㅋ국물은 된장국 맛이 나고, 소고기가 들어가있더라구요. 맛은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항상 포스팅 하기 처음에 너무 오랜만에라던지 바빴다던지 이야기를 쓰고 싶지 않지만, 너무 현실이네요 ㅠㅠ 새로시작한 일로 너무 바빠서 근 한달전 여행이야기를 오늘에서야 이어나가니까요ㅠㅠ.. 흑 전 대만에 있는동안, 카우치서핑을 이용하여 숙소를 이용하였습니다.대만 국립대학교 석사과정중인 친구집이었는데 카우치 서핑에 대해서 정말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친구여서 그런지 온 첫날부터, 짐을 집에 놓자마자 나가서 타이페이 101부터 생각지도 않은 성산 등반까지 .. 그리고 야경투어까지.. 집에와서 코골고 정말 잘잤습니다 정말로..ㅋㅋㅋ 이 사진은, 타이페이 101을 걸어서.. 무려 이 더웠던때 걸어서 가는길에 여기가 사진찍는 핫스팟이라며, 육교위로 나를 데려가더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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