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이제 식상하게 즐기는 앙코르와트는 싫다! 하시는분들 혹시 계신가요 저는 앙코르와트를 뭐 가이드분들께 비하면 너무 작겠지만, 그래도 앙코르와트를 나름 많이 다녀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볼때마다 다르고 역사 하나 알때마다 새로이 보이긴 하지만, 광활한 앙코르와트를 둘러볼때면, 나중엔 감흥이 없어지기 마련이더라구요. 또다시 방문한 앙코르와트에서는, 근 몇년 사이에 많은것들이 발전됐더라구요.앙코르와트 안에서도 깊숙이 들어가다 보면 높은나무들이 엄청 많은데 그 나무들 사이에 케이블 선을 달고 그위를 원숭이 처럼 날라다니는거에요! 이름그대로 Flight of gibbon 이죠.. 허허 그래서 저희도 시도 하게 됐어요! 예약은 필수! 많은 여행사들에서 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혹..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태국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주자! 왕궁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사실, 저번 태국 여행때는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를 돌고왔던지라.. 이제 무슨 절, 궁을 봐도 감흥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버렸지만, 이번엔 친구와함께 하기도 했고, 그래~ 이번은 꼭 보자라는 생각에 들렀어요. 방콕 왕궁 가실때 주의할점은, 반바지, 민소매티, 슬리퍼는 허용되지 않아요.만약 부득이하게 짧은 바지를 입으셨다면, 구매하시지 마시고 대여를 하실 수 도 있어요. 입장하시면 바로 오른편에 있으니 헤깔리시지 않을꺼에요. 200바트의 보증금을 주고 빌린뒤 영수증을 보관해뒀다가, 둘러보고 영수증 반납을 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식이에요.줄이 좀 긴편이니 주의하세요! 여기서 줄을 서서 왕궁 티켓을 구매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드디어 슬슬 여행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네요.아직 유럽 여행 정리도 못한건 함정.. 다녀온지 반년 다되가면서도 ㅠㅠ허허;이번에는 방콕~파타야~씨엠립~방콕 이계획 순으로 움직였어요.저 혼자 다녔다면 , 뭐 더 빡셨겠지만, 첫 여행을 해보는 친구를 위해 조금은 널널하게 짰던 계획이져.혼자서라면 가지않았을 곳을 가기도 했구요! ㅋㅋㅋ.. 그중 하나는, 방콕 아쿠아리움 시암 오션월드 입니다. 씨암 파라곤 Siam Paragon 에 위치해있어요.카오산 로드에서 가시는 분들이라면, 2번15번버스 타시면 되요 2번짱짱맨, 엄청 구석구석 다녀요. 내선순환 같은 느낌..ㅋㅋ그럼 씨암 파라곤 앞에서 바로 내려줘요! 진심짱하지만, 매연과 내가 일체화 되는건 함정아님... 더위와 맞서 싸우고 현지인들..
안녕하세요 ! 김에이미입니다.곧 또 할 캄보디아여행에 두근거림에 이어서, 이번에는 건기인 똔레삽 호수를 구경하겠지만, 저번에는 우기인 똔레삽 호수를 구경했었어요.그래서 비교도 해볼겸, 추억팔이도 할겸 해서 이렇게 또 포스팅을 해봅니다. 똔레삽 호수는, 씨엠립 시내에서 40분정도 더 들어가야 해요.뭐 어렵게 이야기하자면, 티벳에서 시작되었고, 7개국 [중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을 통해 흘러 메콩강물이 유입되어 만들어진 호수라고 보면 됩니다! :) 보통, 호텔, 게스트하우스, 여행사에서 톤레삽 호수 패키지 등등으로 판매를 해서도 구경이 가능하구요. 저는 하도 캄보디아에 자주 가고, 좋아하는 나라인지라 아시는 분이 계시는 경지까지 와버렸어요 ㅠㅠ.. 너무 친해서 삼촌이라곤 하는데 아..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프랑스 파리하면 에펠탑! 그리고 세느강이 있죠. 세느강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바토무슈 BATEAUX-MOUCHES 를 타시는걸 추천드려요! 파리의 세느강을다라서 보이는 주요 명소들을, 1시간 정도에 걸쳐서 쭉 구경하실 수 있어요 티켓을 어디둔지 까먹어서 이렇게, 퍼왔어요 ㅠㅠ.. 한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요! 한국에서 결제를 해두고, 결제번호를 가져가면, 바토무슈 선착장에서, 바로 찾기가 가능하니, 그렇게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 저도 그렇게 구매해서 거의 7500원에 탔던것 같아요! 어마무지 하게 저렴하죠! 좌석도 지정석이 아니고, 시간도 출항시간 맞춰서만 가면 되니 부담도 없어요 ~ 바토무슈를 타고, 석양을 본다, 야경을 본다, 낮을 감상한다 등등 자기가 좋아하는 시간..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드디어, 루브르박물관 완결 내죠! 저한테는, 파리 좀 지긋지긋한 편이니까 ㅠㅠ 일단, 저번에도 말씀 못드린, 루브르의 박물관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루브르 박물관 입장료 : 16유로(파리뮤지엄패스자는 무료 + 기다리지 않고 바로입장!)시간 : 9~18시 ( 수, 금 : 21:45)휴관일 : 매주 화요일, 국경일, 1월1일, 5월1일, 11월11일, 12월25일 루브르박물관 자체는, 세계 3대 박물관중 하나로, 많은 작품이 관에 따라 전시하고 있습니다.걸어가신다면, 세느강 우편에 위치하고 있어, 센강까지 보시고 가실 수 있는 즐거움 ! 다들찍는다던. 루브르 박물관을 대표하는, 피라미드컷으로 시작해보네요 하하이떄까지만 해도 나에게 다가올 최악의 상황은 실감도 못한채 그저 파리가 즐겁..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프랑스 파리의 대명사 하면 떠오를게 에펠탑,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등등이 아닌가 싶어요.그중의 하나 루브르 박물관인데요! , 루브르 박물관은 너무 거대하고 커서, 1,2편에 나눠서 쓸까 싶어요. 1편에는 정말 남들과 안하는 반대로, 1편에 작품들들 하고, 2편에 기본정보랄까요? 허허.. 왜 반대로 쓰냐? 하신다면 사진 문제라고 밖에 답변 못드리는 못난 저를 용서하십시여 ㅠㅠ 일단 루브르 박물관에는 여러관이 있어요. 박물관안에서 길을 잃어버릴만큼 너무 크고 광범위 해서, 진짜 헤깔리기 딱 좋죠 ㅠㅠ 리슐리외관, 드농관, 쉴리관으로 구분 되어있어요. 가시면, 바로 한국어 팜플렛을 들고 고고고! 루부르 박물관에는 고대시대부터 ~19 세기 까지의 작품들이 거의 전관에 비..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1월 7일부터 12일간, 태국 방콕을 거쳐 캄보디아 씨엠립 까지 또 한번 가게 되는 여행을 계획 중이에요! 사실, 제일 친한친구가 결혼하게 되는데, 아직 배낭여행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친구라. 결혼 전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말과함께 바로 계획 들어갔죠! 개인적으로 타투를 좋아하고, 첫 타투를 태국에서 했었어서,이번에도 태국을 방문하는 이유중 하나는 타투인데요. 역시 개개인이 여행 할땐 거기에 따른 의미가 다 각각인것 같아요 ^^ 동남아엔 같은 아시아라도, 다른 문화들을 접할 수 있으니 금상 첨화인것 같아요. 저희는 12일 일정이니만큼, 방콕 에서 파타야, 그리고 씨엠립에서 앙코르와트와 똔레삽 제가 좋아하는 두국가를, 제일 좋아하는 친구와 갈 수 있어서 너무 신나고 설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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