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주유패스를 사서 다녔는데 물론 자신의 여행 계획에 맞게 살지안살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다들 산다니까 샀다가 쓰지도 않고 버리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고... 주유패스를 다 사용 안하고 혹은 음식점에 더 집중하거니 한다면 구지 구매 하지않아도 무방하다. 오사카를 왔으니 오사카성엔 와야지~ 하며 몇년만에 다시 방문한 오사카성 또 비가 함께하고 있다.. 일주일 내내 비랑 함깨했더니 이제 우산이 낯설지 않다..ㅠㅠ 오사카 성으로 들어가던 길에 어디 나라 성을 가보아도 인공 수로를 놓아 외적의 침범에도 방어를 하고 관상용 효과도 있는 것 같다. 11월에 방문 했을때에는 망루 한쪽을 개방중이라 여기 역시도 주유패스로 무료입장이 가능했다. 다들 둘러보지않거나 그냥 패스 하고 가기 마련이었다. 좀 신기하기도..
어쩌다 보니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여행 사진들. 원래 루트는 태국 방콕으로 인 해서 파타야를 들러 캄보디아로 육로이동, 그러고 다낭으로 비행기였습니다. 짧은 여행이었고 호주 로드트립 후 휴식목적이었기 때문에 2주동안 푹 쉬는 루트 였었죠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이동중 ~.~ 벌써 4번째 캄보디아였습니다. 저의 최애 여행 나라 중 하나죠..💗 하지만 이번에는 일행도 있었고, 이런 여행이 처음이라 조금은 편안하게 에어버스를 예약 후 2층 버스로 편앙하게 이동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씨엠림 도착하자 마자 들른 곳은 캄보디타 있는 내내 하루 한번은 꼭 들르는 퍼영! 진짜 맛있습니다... 강추코스... 내부도 동남아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고 음식도 맛있고 깔끔합니다. 호텔에서 이날은 푹 쉬다 1년전 들렀을때는 작게 하고..
저번달 호주에서 한국으로 들어오자마자 또다시 일본으로 나갔다. 여행지는 오사카와 교토. 일주일의 일정이어서 주유패스며 라피트며 공항 수령으로 급히 예약하고 도착한 오사카. 사실 첫날은 너무 힘들어서 걍 식사 한끼 하고 바로 뻗었다. 다음날 정신을 차리고서야 들러본 도톤보리. 예전에 왔을때랑 느낌이 너무 달랐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글리코아저씨와 사진을 찍기위해 저부분만 사람이 붐볐고 엘이디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글리코 아저씨는 더욱더 열일하셨다. 물론 글리코아저씨 이외이도 많은 간판들이 밤을 밝혔다. 주유패스로 무료 이용가능한 크루즈 보트가 있었는데 이 날은 우천시 취소라고 안된다고 해두고 저녁되어 도톤보리로 오니 비가 그치더라.. 아마 탈 운명이 아니었나보다 역시나 수많은 일본인들도 있겠지만 한국인이..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브리즈번에 거주하신다면 꼭 한번은 가보게 되는 바이런베이입니다! 바이런베이는 진짜 호주와서 힘들기만하고 왜왔지 생각하던 찰나에 가게되었는데밤에 있는 진짜 수많은 별보고 와... 이맛에 오긴 했구나오긴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이쁜 하늘과,바다를 가진 동네였습니다~ 일단 먼저 소개 해드릴곳은 클라크 해변인데요정말 클라크 해변조차 너무 이뻐서 이번편은 아마 클라크 해변 찬양으로 끝날것만 같네요.보이시는대로 암벽사이로 큰 파도도 치고 사이로 정말 개울같이 있는 진짜 그림같은 풍경이었어요.클라크해변도 파도가 좋고 해서 서퍼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오히려 골코 서퍼파라다이스보다도 서퍼들이 더 많았던것 같아요. 서퍼 초보를 위해서 서핑 교육도 한다고 하니까, 정말 좋은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브리즈번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여행지 중에서는 골드코스트를 빼고는 논할 수가 없을것 같아요~ 브리즈번에서 트레인으로도 자차로도 쉽게 다녀 올 수 있는 골드코스트 입니다.~저는 호주 오자마자, 아 진짜 바로 차 사던가 해야지 해서 면허 공증받고, 저는 공증 받은 면허로만 다니기 싫고 여권 매번 들고 다니기도 힘들어서 호주 드라이브 라이센스로 갱신해서 다니고 있어요~ 아마.. 공증은 저보다 다른 블로그들이 더욱더 자세히 이야기 해주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확실한건 머니오더 때고 등등 하는거 보다 수수료 35불 정도 내고 유학원에서 일주일 안으로 해결 보는게 시간절약 돈절약입니다...T^T 그래서 오 차도 있으니 밟아볼까 허세 떨며 갔던 1차가 골드코스트였습니다.골드코스트로 가는길에는..
안녕하세요 김에이입니다. 너무나도 오래동안 블로그며 한국에서 하던일 모든것들을 내려두고 내시간을 가져보고자 했던 것들이었는데 오히려 불면증 우울증을 안고 5개월동안 고군분투 하다가 드디어 사람처럼 살게 되어 하던것들을 다시 이것저것 해보기 시작하게되었네요 ㅠㅠ 그 사이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요새는 정말 느낌이 어른공부 하고 있는 느낌이 가득한것 같아요. 오히려 내자신을 되돌아 보기도 하게됐고 이렇게 저렇게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나니, 조금은 허탈하지만 많이 성장한 느낌도 들기두 하구요. 현재 지금은 브리즈번에서 생활하고 있고,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사람 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억해보기도 좋을것 같고 저도 일기처럼 쓰기도 좋을것 같아서, 호주생활을 하나하나 기록해보려고 해요.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홍콩 디즈니랜드 방문기 2편이네요!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으로, 디즈니 랜드에서 오후에 할 수 있는 일들이엇는데요~ 중간중간 팝콘도 사먹을 수 잇고, 물도 사먹을수도 있고, 음식점도 있지만, 레스토랑은 다시 입구쪽이나, 어드벤쳐 쪽으로 가야 있고 그마저도 문닫았고 했었더랫죠..ㅠㅠ 정말 우울 그래서 여기, 스타워즈쪽에 때마침 문을 열길래..아침도 못먹은 배를 억지로 달래기 위해서 햄버거 세트를 거진 13000원씩을 주고 사먹었던것 같아요. 진심 가.격.깡.패.....진짜 가격 진심 놀라워요. 물도 한병에 거의 3~4000원씩정도였던것 같은데... 물사먹긴 너무 아깝고 진짜 미칠뻔했어요. 물 필수템으로 당연히 들고가시겠지만저희는 늦잠덕분에 그냥 헐레벌떡 바로 나왔습니다..ㅠㅠ헝....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드디어, 홍콩 다녀온 것들을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처음으로는 두구두구두구두구 할필요도 없지만... 네! 디즈니랜드입니다.너무 작다, 아 별로더라 이런 평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디즈니 랜드자나..퍼레이드랑 불꽃 터트리는거만 보고와도 좋아.... 라고 하며 출발을 했었죠.다들 찾아보시면 아시다 시피, 서니 베이에역에서 디즈니 랜드 리조트 역으로 직행입니다.혹시나 저처럼 헤깔려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뻘쭘..ㅋㅋㅋ저는 찾아보면서 헐 뭐임 디즈니랜드 갈건데 왜 리조트 역에서 내리라는거지?라며 계속 찾았더랏죠..핳핳하핳핳....지하철 단 하나 하나의 역... 디즈니랜드 리조트역뿐이 없습니다....서니베이에 턱하고 내렷더니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기차가 '어서와~ 디즈니랜드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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