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오늘은, 프랑스 파리의 대명사 하면 떠오를게 에펠탑,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등등이 아닌가 싶어요.그중의 하나 루브르 박물관인데요! , 루브르 박물관은 너무 거대하고 커서, 1,2편에 나눠서 쓸까 싶어요. 1편에는 정말 남들과 안하는 반대로, 1편에 작품들들 하고, 2편에 기본정보랄까요? 허허.. 왜 반대로 쓰냐? 하신다면 사진 문제라고 밖에 답변 못드리는 못난 저를 용서하십시여 ㅠㅠ 일단 루브르 박물관에는 여러관이 있어요. 박물관안에서 길을 잃어버릴만큼 너무 크고 광범위 해서, 진짜 헤깔리기 딱 좋죠 ㅠㅠ 리슐리외관, 드농관, 쉴리관으로 구분 되어있어요. 가시면, 바로 한국어 팜플렛을 들고 고고고! 루부르 박물관에는 고대시대부터 ~19 세기 까지의 작품들이 거의 전관에 비..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제가 여기 저기 여행다닐때 꼭 쓰는 어플 몇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당연히 여행중 숙소 예약이겠죠.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등 많은 호텔, 호스텔 등등 예약 할 수 잇겠지만, 저는 booking.com 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자주가 아니라 거의죠. 왠만하면.. booking.com 같은경우는, 최저가로 나오기도 하구요. 최저가가 아니고, 다른곳에서 더 최저가로 나온게 있다 하면, 그만큼 보상도 해준다고 하니, 믿음이 가죠? 딱 화면 들어오시면 이렇게 여행 욕구를 샘솟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제가 다녀온 로마, 베니스, 피렌체 등등을 또 다음여행으로 가라고 홍보하는데.. 아 가고싶다 ㅠㅠ 왼쪽 칸에 보이시듯이, 최고의 상품 검색하기에서, 제가 가고 싶은곳 혹은, 좋아하..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이제 제 생에 다간 파리 포스팅이 시작됐는데요. 왜케 파리싫어해요? 파리 극혐인듯 얘기 하네 하신다면.... 저... 노트르담 성당 앞에서 집시한테 탈탈 털렸어요. 그리고 경찰서에 5시간동안 붙잡혀 있었는데 소매치기 당하자 마자 고함쳤고 주변 사람들 멀뚱멀뚱 앞에 보이는 경찰한테 잡으랬는데 잡지도 않고, 나보고 바로 저기 경찰서로 직행! 하ㅡ ㅡ 그래서 갔더니 5시간동안 조서 하나쓰고 나왔어요.. 그래두고 하는말은.. 이거로 보험청구해 ㅂㅂ2 와...파리 하... 넘 답답해서 내가 캐나다에서 오는데, 캐나다는 벌써 이정도면 총 들이 밀었겠다 아니 고함을 쳐도 안잡고 왜 나를 붙잡아와? 했더니 그럼 다시 캐나다로 꺼져^.^ 아...그런방법이...이생각까지했어요 이거진짜 간추려 쓴거..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 이제 피렌체도 다 돌아 봤네요. 벌써 시뇨리아 광장의 그냥 진짜 맨 시뇨리아 광장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사실 호스텔 앞에도 무슨 성당이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는데 진짜 제 느낌엔 숙소 앞이니까 구지? 라고 생각했는데 꽤나 유명한곳인데 사진 한장 못남긴 내가 바보요 ㅠㅠ 미켈란젤로 언덕도 다녀와두고 사진 한장 안남긴 이거조차 내가 바보요 ㅠㅠ 헝역시 남는건 사진뿐인데 왜 나는 사진을 안찍고 다녔는가... 내자신을 탓해보며 다음 여행은 내가 사진사인냥 찍을 준비하고 갑니다 허허 피렌체 길 곳곳에는 이렇게 진짜 노점상 부터 많은 여행객들로 붐벼요. 이탈리아에서 느낀점은 진짜 곳곳에 왜이렇게 조각상들이 많을까 진짜 예술이랑 어우러져 있구나라고 생각도 들면서, 이래서 이 가치를 모르나?..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베네치아 하면, 산마르코 광장, 성당, 종탑, 두칼레 궁전 등등이 있겠는데요 저처럼 걸어 여행하는, 아니 베네치아는 다 걸어다녀야 하지만서도 ㅠㅠ 많이 걸어 여행한 사람에겐 모아져 있어서 볼거리가 한눈에 있음 그저 좋지요 헿 리알토 다리에서 쭉 걸어오시면, 아니면 산마르코 역에서도 가까운 중심 역할을 하는 산마르코 광장. 말그대로 베네치아의 경제, 문화, 정치의 중심지라고 해요. 낮에 본 산마르코 광장. 많은 관광객들과, 카페, 그리고 살롱들이 늘어서 있습니다.또한 여기에 플로리안 카페라고 있는데, 제일 오래된 카페이며, 여기서 바이런, 괴테, 바그너 등이 자주 들른 카페로 유명하다고 해요. 플로리안은 무려 1720년도에 오픈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카페기 때문에, 한번쯤 들러보시..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사실 추억 팔이 포스팅이지 않을가 싶어요뭐 모든 여행 포스팅 자체가 추억 팔이지만... 더더욱 큰 추억 팔이입니다.곧 이번에 캄보디아 한번 더 방문 예정이라서 앙코르와트 추억을 되새김질 + 곧 또볼 앙코르와트의 기대를 부흥 하기 위해..허허 포스팅을 해보기로 해요.이때는 배낭여행이었고, 이번엔 가족여행이라 조금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해 있는 앙코르 와트 입니다.앙코르 와트 자체는, 수리아 바르만 2세가, 자신의 무덤을 가지기 위해서 짓게 된 앙코르 와트인데요. 여러 세대에 걸쳐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회랑도 여러회랑이 있고, 코끼리를 모시던 만큼 코끼리 만을 위한 사원.등등 많은 사원들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앙코르 톰, 즉 앙코르 와트에서 제일 ..
안녕하세요 김에이미입니다.그 다음 포스팅은 사실 런던으로 이어 져야 하는데 제일 마지막 여행지였던, 로마부터 거슬러 올라갈듯해요 허허카메라 사진 옮기던 문제도 있었고, 제일 기억에 생생히 남기도 하고 ? 허허 그래서 시작된! 로마 여행 포스팅, 로마에선, 본의아니게 카라칼라 욕장을 가보기로 했어요. 다녀오고 보니 , 죽기전에 가봐야할 역사지 101에 선정되어 잇던카라칼라 욕장. 봐도 모를 주소는 이탈리아 로마시가지 첼리오 구릉의 남쪽이라고 친절히 저번에 제 구글지도가 알려줬었어요 ㅠㅠ...헝카라칼라 욕장은, 로마 시대 216년도에 만들어졌으며수많은 욕장중에 제일 크기가 크고, 아직도 모자이크바닥이 남아있고, 또한 대리석 벽면 조각들도 남아있었어요. 카라칼라욕장이 지어진 이유는, 카라칼라 왕이 독재를 하다..
안녕하세요 김 에이미입니다 :) 캘거리에 살고 있던지라,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총 왕복 35 시간의 엉덩이 부서짐의 고뇌를 겪고 밴쿠버를 갈 수 있었어요 ㅠㅠ...!! 다시는 그레이하운드로 먼 여행은 하지 않겠노라 다짐하면서... ㅋㅋ 밴쿠버는 캘거리와는 다르게 zone 이 따로 형성 되어있어서 구간별로 요금이 달랐어요. 조금 충격...! 캘거리는 다운타운 내는 무료 구간인데... 여긴 존 이동이 돈을 더 낸다며 충격이었어요 ㅋㅋㅋ 하지만 공통분모 daily free pass 는 하루종일 이용 무료! 가격은 9.75에요.. 캘거리보다 비싸ㅠㅠ 헝 이름도 다르구요 캘거리는 c-train 인데 밴쿠버는 Sky train 이었어요. 계속 이름 뭐냐며 유치하다고 혼자 중얼거린건 함정 ㅋㅋ 여긴 sky t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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